박근혜는 지금
작성일 : 2014-04-28 10:13:48
1797158
진심 궁금...엄마심정으로 국민을 보살피신다는 분이 이 상황에 왜 보이지도 않으실까? 어떤 엄마가 자식이 죽었는데 더이상 좋슬수는 없겠다며 실실 웃고 다니질 않나...지금 뭐 하고 계세요?
IP : 125.182.xxx.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28 10:18 AM
(152.149.xxx.254)
오바마 앞에서 조롱당하고 치욕스러워서
문밖으로 못나오고 혼자서 이를 부득부득 갈고 있을 듯.....
그러면서 낼은 무슨 옷입고 나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을 듯...
또라이 그여자니까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2. 삐졌겠지요
'14.4.28 10:18 AM
(110.47.xxx.111)
옷도 맘대로 못입게하니 매일갈아입어야하는데 어두운색입긴싫고....
걍 비도오는데 뜨근한물속에 늙은몸뚱이 담가놓고 지지고있겠죠
3. 휴
'14.4.28 10:27 AM
(175.201.xxx.248)
나간김에 거기서 살길
4. 이기대
'14.4.28 10:40 AM
(183.103.xxx.198)
박근혜 당신 멀하고 잇나? 아이들은 이 추운 날씨에 비바람 치는데 차가운 바다에서 얼어 잇는데 저승도 못가고 얼어잇는데 넌 온수틀고 스파하고 잇나? 양심이 잇나 없나?
5. 어떻게 하면
'14.4.28 10:58 AM
(211.194.xxx.64)
온 나라를 흔들어대는 이 충격을 뒤덮을 더 큰 충격을 만들어낼까, 머리들을 굴리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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