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121817344700832&outlink=1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18일 최대 격전지인부산·경남(PK)을 찾아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박 후보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를 '경험 없는 선장'으로 비유한 반면, 자신은 정치경험이 많은 '준비된 대통령'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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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기에 강한 대통령'으로 부각하며 문 후보와의 차별화에 나섰다. 박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 앞에 큰 위기의 파도가 닥쳐오고 있다"면서 "민생의 위기, 사회갈등의 위기에 대외경제 위기의 경고까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수많은 위기를 극복해냈다"며 "위기의 민생을 구하고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지켜드리면서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해 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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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되어서 지킨 약속이 어떤것이 있는지...
제발 스스로 하야를 진심으로 충심으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