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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음]

오십보 백보타령인가요

[헉...]

무슨 뜻이신가요? 진짜 결과예측대로 된다면 정말 멘붕이지않나요. 무슨 자폭도 아니고...

[???]

3회 이후에
정당공천제폐지를 폐지 했잖아요.

포털 뉴스 제목만이라도 매일 보세요.

[nn]

지금 원글님도 세월과 동떨어진 말씀을 하시는 듯.
정당공천권이 지금 눈에 들어오다니 놀랍네요.

지금 세월은 세월호에 관심이 집중될 시점 같은데요

[확인 좀 하세요]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로 공천 폐지를 폐지했습니다.

[헉...]

그러게요. 지금 검색해서 봤어요. 투표직적에만 투표제대로 하는것으로만 하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정말 다행이네요. 질타도 좋네요. ^^

[‥]

kfc도 챙겨봐야 되고‥ 수당 좀 올려주라 해야겠네

[휴일 야근수당]

올려주라

[헉...]

제가 잘 모르긴 했지만, 알바로 모는건 그렇네요.
세월호 정말 슬프고 자연스레 투표에도 관심이 가서 뒤늦게 보다 생긴 일인데
알바로 생각하신다니 슬픕니다.

[...]

원글님 진짜 자다가봉창 두드리신다.

[원글님]

알바아닌데...척 보면 모르실까나

[무안주지마세요]

투표만 생각하느라 착각한거네요
선거 두달도 안남았고 자연히 신경쓸만하죠
과반넘겨야 탄핵안 도 처리되지않나
암튼 투표도 중요합니다

[^^]

원글님 한참 뒷북이세요~ 나홀로 무공천 주장했으나 당원투표와 여론조사에 의해서 무공천 철회했어요.
지금은 뒤늦은 공천심사 중이구요.
저도 뉴스 안보고 별 관심 없이 사는데 무공천은 좀 어이 없어서 찾아보고듣고 했었네요

[원글이]

네, 알바아닌거 알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무식이 죄라고, 제가 배움이 짧아 잘 모르고 정치글 읽으면 머리가 아프고 사전 찾아가며
해야겠기에 정치글 잘 안봅니다.
평소에는 내 생활 열심히 하고 투표때 누굴 뽑을지 알아보거든요.
우리나라 대부분이 저같지 않을까요? 안그렇다면 투표결과가 그렇게 나오지는 않았겠지요.
물론 투표비리가 있었지요.
모른다 너무 몰아부치지 말아주세요. 세상에는 다 똑똑한 사람만 있는것은 아니니...
저도 참 세월호로 마음이 아프고 눈물흘린답니다.
오늘 손석희 뉴스에서 아버지 인터뷰 보는데, 내새1끼 하시는데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팠답니다.
그 소리가 시원스레 나오는게 아니고 속으로 타들어가는데 내가 할수 있는일이
투표라 생각했습니다.

[노란리본]

그냥 글 지워주심 될 거 같아요.

[원글이..]

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