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밝혀지는진실ᆞ

[그순간이ᆞ]

배가15도쯤 기울어져있을때 해경은 이미 도착해있었네요ᆞ
그럼에도 멀거니 쳐다보고 방관ᆞ방치했어요ᆞ
유병언이라는 또라이 실체가 밝혀진것보다ᆞ그순간
그냥 구하지않고 내버려둔 그자체가 젤큰죄네요ᆞ
해경ᆞ당신네들 심정은 지금 어떤가?

[원글님]

내용 출처좀 부탁드려요

[이기대]

악마같은 넘들이고 악마같은 정권입니다. 거기서 연락받고 언딘이랑 연락해서 침몰하고 죽을때까지 기다려 시신장사 하겟다는건가? 살아서 구조하면 돈안되니?

[ㅡㅡ]

살.인.자.들.

[계속 배에]

타고 있더군요
배 앞머리에서 세명이 내리지도 않고 계속 쳐다보기만...

글구 한명이 필요도 없는 구명정 펼치려고 그거 만지고 있고
갑판에 나와 있는 사람은 선원들 뿐였는데
그거 할 시간에 애들 찾으러 갔어야지
바로 옆이 조타실인데 방송을 했어야지

아마 해경이 구명정 폈다~~~ 이렇게 노력했다
방송 내보낼려고 그랬겠죠
망할것들

[휴]

살릴마음이 없었다는것이 맞는거같아요

[ㄱ과연 진실은]

무엇이고, 저들이 감추려는건 무얼까.

얼마나 더 죽고 다쳐야 정신을 차릴까.

더 이상은 안된다.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15도?]

원글님 출처 좀 알려주세요

[해경을]

검색해보시면ᆞkbsᆞ모든언론등 메인글
있습니다ᆞ

[어째든]

이번 구조에 참여한 모든 군, 해경 언딘과 언딘에 고용된
일당 백만원짜리 잠수사... 이놈들 전부 잡아다 조사해서서 살인죄로
처벌 받게 해야 합니다.

[해경]

검색해도 안나오는데요

[몽심몽난]

출처 없는 글은 좀 그래요.
기사라면 링크라도 걸어 주셔야죠.

[몽심몽난]

호시탐탐 껀수 잡을 날만 기다릴텐데 말려 들면 안되잖아요.
정신 바짝 차려야죠.

[해경]

검색하시면kbs와모든언론ᆞ해경글있습니다ᆞ
끌어오진 못하구요ᆞ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

[..]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8zPS&articleno=1560593...

[몽심몽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0...

[몽심몽난]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424110312599

네이버 클릭질 안하려고 다음거 가져 왔어요.

[..]

몽심몽난님 올리신 기사제목이 해경이 허둥지둥했다고 썼는데 제눈엔 허둥지둥이 아니라 무관심으로 보여요
선장만 고이 모셔가는걸로 보여요 아무리봐도

[몽심몽난]

전 원글님이 출처없는 글을 올리셔서 다음 검색으로 찿아 왔어요.
네이버는 지웠고 누군가 링크 걸어도 클릭수 올려주기 싫어서요.

[조작국가]

글쓴이는 해경이 선장을 구조하고 있는 사진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해경이 ‘출입통제’라고 적혀있는 조타실에서 나오는 사람들에 대해 선장과 승무원인지 몰랐다고 주장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는 설명이다.

글쓴이는 “다른 사람도 아닌 해경이 선박의 맨 꼭대기에 위치해 있으면서 출입통제구역인 조타실을 모르고 거기서 나온 사람들이 선장과 승무원이었는지 몰랐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며 “심지어 이들은 작업복까지 입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사진 가운데에 위치한 조타실 문에는 ‘출입통제’라는 팻말이 붙여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해경은 현재 “당시 그들이 선장인지 몰랐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감사해요]

해경은 감추고 있습니다. 그 무엇을...ㅠ

[...]

해경은 감추고 있습니다. 그 무엇을...ㅠ

222222222222222

결국 핵심라인의 양심선언에 기대는 수밖에 없는데
나설 사람이면 이런 일에 가담도 안했을 거고...
정녕 희망은 없는 걸까요?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도 보니 조타수보고 왜 승객들과 아이들에게 탈출하라 말 안했냐, 한명이라도 구조할 노력을 왜 안했냐, 구명정은 왜 안 썼냐니까 배가 기울어서 미끄러지는데 구명정있는 데까지 어떻게 가냐고, 기울어져서 걷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애들을 구하냐고 하더군요.
그런데 찍힌 사진에 보면 선장이랑 선원들은 그 기울어진 순간에도 배에 조심조심 옮겨타고 한 사람은 구명정 옆에 잘만 서 있던데...다 뻥이죠.
아주 거짓말이 입에 붙은 사람들이 천하에 널렸어요.
살인자들!

[다른건 다...]

제쳐두고 왜 119 소방헬기를 투입하는걸 거부했을까요?
한시가 급박한 상황에서 왜 이미 와있는 헬기를, 전문가를 거부했을까요?

이러니 저러니 할 것 없이 이것부터 해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먼산 불구경하듯]

그런 자세네요.
안 보이면 어디 사람은 더 없는지 그야말로 미친듯이 노련하게 최대한 신속하게 움직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이렌 울리고 나오라고 핸드마이크라도 질러야지....
속이 부글부글 끓네요.

[..]

순진하고 착한 아이들 죽음으로 내몬
살인자들이예요

[정부가..]

온통 비리 투성이네요. 그나물에 그밥...

[선장이던 누구던]

배 밖으로 이미 나왔으니 살은 거니

해경 지들은 선실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구하려고 달려가야지

왜 왜? 왜?? 저렇게 선장에게 여러명이 달려들어서 구해주고 있는 겁니까?

우루루 선장 있는 곳에 개떼같이 몰려들어서 ㅈㄹ

아이들이나 다른 승객들은 안중에도 아예 구할 생각도 없는 거죠.

참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의문 투성이

[내 말이..]

윗분 말이 맞아요.

배 밖으로 나온 사람은 구명 조끼까지 입었으니
이제 배가 침몰해도 어선이나 보트가 다 구해 줍니다.
그러니까 그사람들 헬기에 태울 시간에
안에 갇힌 사람들 꺼냈으면 수백명을 살려 냈을 겁니다.
그런데 승객 김동수씨가 20명 구해낼 동안
해경은 헬기에 사람들 싣고 나머지 인원은 그냥
멍 때리고 앉아 있습니다.

구조하러 온 해경이 저럴 수 있나요?
지덜도 사람인데...

대체 무슨 지시를 받고 온 거야?
뭘 감추려고 안에 있는 학생들 다 죽기만
기다린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