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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학하시는 분이 쓴 '세월호 사건'

날씨 조회수 : 24,529
작성일 : 2014-04-27 23:31:33
http://blog.naver.com/dotorisaju?Redirect=Log&logNo=20209510630&from=secti

특이한 논점입니다.

IP : 74.101.xxx.10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4.27 11:34 PM (175.201.xxx.248)

    무슨 이런글을

  • 2. 메시아 제외 공감
    '14.4.27 11:36 PM (121.145.xxx.180)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 것
    아니
    안하는게 아니라 할 필요가 없는 것.

    그들은 필요한 일에는 경악할 정도로 유능함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사람의 생명을 구할 필요가 없어서 안구한거죠.

  • 3. 결론은
    '14.4.27 11:36 PM (14.48.xxx.26)

    메시아가 언제온다는거에요?

  • 4. ..
    '14.4.27 11:36 PM (112.170.xxx.156)

    시간 아까움.

  • 5. 메시아 제외 공감
    '14.4.27 11:36 PM (121.145.xxx.180)

    그들에게 필요한 일이란
    자신들의 권력과 돈을 유지할 수 있는데 필요한 일이죠.

  • 6. ..
    '14.4.27 11:37 PM (211.201.xxx.19)

    앞부분 동감합니다

  • 7. 그냥
    '14.4.27 11:38 PM (218.38.xxx.93)

    도토리나 주우세요...

  • 8. ㅇㅇ
    '14.4.27 11:39 PM (121.177.xxx.36)

    뭐래요?
    열심히 읽었는데 황설수설
    결국 구원...참...

  • 9. ...
    '14.4.27 11:39 PM (1.177.xxx.173)

    여기서 만화 원피스가 왜 나오는지...만화만 보지 마시고 좀 더 구체적인 증언을 바랍니다

  • 10. 그리운 분
    '14.4.27 11:39 PM (74.101.xxx.101)

    메시아는 보통 쓰는 개념의 메시아가 아니라
    그런 분이 와도, (아마 먼저 가신 분처럼)
    우리가 그 분을 몰라본다는 거 아닐까요!

  • 11. ..
    '14.4.27 11:45 PM (211.201.xxx.19)

    앞부분은 새겨들어야할거 같아요
    구조와 사고원인 파악에는 무능하고 허술..
    언론 인터넷통제 교수들 입막기 카카오톡 압수수색
    피해자가족 사찰에 보이는 유능한 모습들
    어느게 진짜 모습인지 ..

  • 12. 윗글 받아서,
    '14.4.27 11:52 PM (175.197.xxx.222)

    무능하고 허술하고 유능한게 모두 그들의 모습이예요.

    즉 자기들에게 중요하고 필요한 거는 철저하고 유능하게 처리하면서(집중하고 의욕에 불타있으니까)
    남에게 이득되는 건 집중하지 않으니까 어영부영 허술하고 무능한 거죠.


    인간은 복잡하고 다양한 존재예요. 한 가지 모습만 가진 사람이 어딨어요?
    언제 어떤 마음을 갖는가, 그게 중요한거지...

  • 13. ㅡㅡ
    '14.4.27 11:56 PM (211.58.xxx.68)

    아 쩜ㅡ이딴 시간낭비하는 글좀 올리지마요.
    짜증 쩌네 ㅡㅡ

  • 14. ㅡㅡ
    '14.4.27 11:57 PM (1.235.xxx.154)

    낚였네요ㅡㅠ

  • 15. 매우 좋은 글이네요
    '14.4.27 11:58 PM (183.102.xxx.20)

    여기서 말하는 메시야는 신이 아니라 상징적인 인물을 의미하는 거죠.
    저는 이 글 공감합니다.

  • 16. 이게 대체
    '14.4.28 12:05 AM (219.251.xxx.121)

    역학하고 무슨 관계가...--;;

  • 17. ㅋㅋ
    '14.4.28 12:05 AM (175.170.xxx.68)

    끝에,,,닥그네처럼 당황했어요,,,ㅠㅠ

  • 18. 특이하긴
    '14.4.28 12:05 AM (211.209.xxx.23)

    무슨 말도 안되는...

  • 19. ...
    '14.4.28 12:14 AM (182.218.xxx.114)

    맞는 말인데요.

  • 20. 맞는 말이네요
    '14.4.28 12:20 AM (119.64.xxx.212)

    원피스니 메시아니 하는 지엽적인 특이함 말고 글의 본질을 보세요.
    그들이 때로는 경악할만큼 멍청해보이고 무능해보이지만
    사실은 그들이 뒤로 무언가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하고 있기 때문이란 겁니다.
    결론적으로 그들은 일반국민과는 차원이 다른 막강한 존재들이고
    그걸 뒤집을 수 있는 건 메시아(=구원자)뿐인데
    그런 메시아가 막상 짜잔하고 나타나도 국민은 우매해서 못 알아보고 그냥 스쳐보내게 된다는...

  • 21. --
    '14.4.28 12:22 AM (112.186.xxx.59)

    맞는말인데요..222 국민의 수준대로 뽑은게 바로 그 수준에 맞는 정치인이라고 누가 비슷하게 말한거 같은데요..메시아니 원피스 뭐니 이런건 결국 나락까지 떨어지다 영웅이 나타나 구한다는 소리인거 같은데..그 영웅도 뭐 국민 의식 수준이 높아야 같이 움직이죠....
    정부는 그렇다 치고 우리도 계속 외면 했잖아요(51.8%가 그런건데 뭐 이땅에 사는이상 우리도 원하지 않지만 포함되죠..)

  • 22. 맞는 말이네요
    '14.4.28 12:22 AM (119.64.xxx.212)

    말 그대로 선택과 집중이죠.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은 뒤에서 무섭게 치밀하게 해내지만
    이득 되지않고 관심없으면 그냥 넋놓고 세월아 네월아 해버리니
    그들이 멍충한 무능력자들로 보인다는 것...
    그러니 함부로 권력자 재벌들 무시하지 말고 항상 경계하고 깨어있어라,
    그래봐야 뭐 잘될 가능성은 별로 없다만...

    이런 요지의 글인 겁니다.

  • 23. --
    '14.4.28 12:22 AM (112.186.xxx.59)

    메시아든 뭐든 정말 영웅이 나타났음 좋겠어요...더이상 힘들어서 이나라에서 못살겠다는..

  • 24. ...
    '14.4.28 12:41 AM (223.62.xxx.12)

    mb때 역술인 국운예언이런거 떴는데, 과연 맞을까요. 이번이 쫓겨나는 대통령이 나올순서던데요....

  • 25. 메시아는 국민 각자입니다.
    '14.4.28 1:43 AM (122.128.xxx.178)

    여러분 가슴속의 메시아를 끌어내세요.
    엉뚱한 곳에서 메시아를 찾으니 안철수 같은 분란종자를 메시아라 믿으며 기대를 가지게 되는 겁니다.
    메시아는 잘난 사람이 아닙니다.
    서울대를 졸업한 것도, V3를 만들지도, 안랩이라는 대한민국 백신시장을 거머쥔 기업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메시아는 우리와 똑같은 천한 미개인의 자식으로 하루 하루 생활에 허덕이며 살아가는 보통사람들 속에 섞여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메시아일수도 있습니다.
    엉뚱한 곳에서 메시아를 찾는 한 제 2, 제 3, 제 4의 이명박은 물론이고 박근혜 2탄, 3탄, 4탄 등등의 대통령이 계속 등장할 겁니다.

  • 26. ㄹㄱ
    '14.4.28 2:29 AM (182.213.xxx.144)

    메시아, 즉 한명의 영웅이 다수의 사람을 구원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이 나라가 이꼴이 된거 같은데요. 계속해서 난세의 영웅이 나타 날 것만 기다린다면 우리에게 희망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 27. 도토리
    '14.4.28 4:53 AM (58.225.xxx.159)

    글 잘 읽었고 저는 많은 부분 공감되네요.

  • 28. 리터어
    '14.4.28 7:45 AM (175.208.xxx.91)

    역술인이니 무속인이니 꼭 일 터지고 나면 자기가 마치 예언한듯이
    웃기는..일이지요.

  • 29. phrena
    '14.4.28 8:15 AM (122.34.xxx.218)

    모름지기 "역학인" 이라는 이름 걸고 있으면

    드러난 현상 배후의 자연의 이법理法을 볼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원~ 별 시덥지 않은 글이 베스트에 떡!



    차라리 아랫글을 읽어 보세요. 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96968&reple=13064624

  • 30. 굳이 의미부여하자면.
    '14.4.28 9:55 AM (183.98.xxx.168) - 삭제된댓글

    이 글에 나오는 메시아라는 걸 "국민" 또는 "민심"으로 놓고 읽으면 되네요.
    스쳐지나가는 범부일 뿐이라는 메시아.
    결국 평범한 사람들이 바로 메시아인 것이고, 그 평범한 사람은 바로 국민들이죠.
    민심이 천심이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구요.

  • 31. ...
    '14.4.28 10:00 AM (61.74.xxx.243)

    저 역술인은 미신이나 사이비종교를 말하고 있는게 아니예요. 인간의 권력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겁니다. 하긴 모든 권력은 사이비종교와 궤를 같이 하죠.. 추종자들이 몰려드니까.. 유병언이나, 문선명이나, 한국의 기독교나, 기독교에서 이단이라고 규정하는 이단종교들이나, 북한의 김일성이나, 무지렁이 신도들이 맹목적으로 떠받치고 있다는 점에서 같은 맥락에 있죠. 그리고 세상을 아비규환으로 만들고 있죠. 인간이 스스로 홀로 독립적인 존재로 서지 못하고 누군가를 추종해야만 하는 노예근성을 갖는한, 권력자는 어디에나 존재할수 밖에 없죠.

  • 32. ...
    '14.4.28 10:39 AM (118.38.xxx.176)

    손가락을 가르키니 손가락을 보는 사람들
    저 글에서 원피스 ,메시아, 딱 두개의 단어로 전체 내용을
    어리석은글로 보는사람들에게
    손가락 이 아니라 손가락이 가르키는 방향을 보세요 .. 라고 얘기해드리고 싶네요

    나, 우리가 아닌 영웅을 기대 하고 거기에 기대는한
    영원히 통제 되고 조종 당하겠지요

    메시아 를 기대 한다면
    그 메시아 가 누구인지, 누구가 되어야 하는지 를
    진지하게 한번 성찰해 보시느게 어떨른지

    문재인 의원
    아마 당선 되었다면 지금쯤 완저 개병신으로 만들어져 있었을겁니다
    새누리당 의원들과 조중동에 의해서

    불행하게 보내버린 노무현...
    그 엄청난 사건을 껶고도
    여전히 성찰을 기대하기 힘든것인지......

  • 33. ....
    '14.4.28 12:21 PM (112.223.xxx.172)

    이 글이 베스트가는걸 보고
    왜 우리나라에 온갖 미신, 사이비종교들이 판을 치고 동네마다 십자가가 박힌 교회가 넘쳐나는지를 알겠네요.

    2222222222222

    뭐 그리 특별한 생각이라고..

  • 34. 어?
    '14.4.28 12:21 PM (221.151.xxx.107)

    예언도 아니고 지금 상황을 딱 맞게 표현한 말일 뿐인데요.
    결국은 국민의 문제라는 것.
    멍청해 보이지만 사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똑똑한 권력자들을 뽑은 게 국민이라고.
    원피스 얘길 해서 뜬금없다 생각하시는 분들 있는데 한때 열심히 봤던 사람으로 저 말이 이해가 갑니다.
    메가히트를 칠 정도의 작품은 그게 사람의 마음을 강하게 움직이기 때문이고 원피스의 주인공 바보같은
    루피가 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지 생각해봤던 저는 이해가 가네요.

  • 35. ㅋㅋ
    '14.4.28 2:50 PM (218.150.xxx.41)

    사주역학에다 불교에다 부처까지.... 이제 예수만 나오면 종결이네..

    왜 없는걸 자꾸 찾을려고 애를 쓰는지 원..

    메시아가 있고 만물에 불성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우매한 인간들 많네.

  • 36. 333
    '14.4.28 3:12 PM (211.229.xxx.62)

    구원을 밖에서 찾을려는거. 구원을 안에서 찾을려는거..
    그게 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서 그런겁니다.

    합리주의자들은 애초에 구원 따위는 없다고 말합니다.,

    역학을 하는 점술인들은 세상을 구성하는 근본요소가 음양오행(음양의 기운+ 나무,물,불,쇠,흙)이라고 생각했고요.
    불교에서는 세상만물을 이루는 근본요소가 지수화풍공(땅,물,불,바람,허공)이라고 믿었구요.
    고대 희랍인들은 물,불,공기,흙이 근본요소라고 믿었고요.
    기독교에서는 빛이 상징적으로 중요해요.

    이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 각양각색이랍니다

  • 37. 음...
    '14.4.28 3:23 PM (211.194.xxx.167)

    그러고 보니 불교는 범신론과 비슷하네요.
    모든 만물이 다 불성을 가지고 있다.
    모든 만물에는 다 신이 깃들어 있다.

  • 38. ---
    '14.4.28 4:08 PM (59.27.xxx.21)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신은 동물이나 사람처럼 마음을 가지고 있는 신을 믿고 있죠.

    9원이 정확히 뭘 의미 하는지 모르겠지만

    만물에 신이 깃들어 있다면 만물은 이미 9원된거네요.

  • 39. ---
    '14.4.28 4:20 PM (59.27.xxx.21)

    몇년전 베스트셀러인 에모토 마사루의 "물은 답을 알고있다"라는 책도 뉴에이지 계열인데
    뉴에이지 사상은 범신론을 기반으로 해서 성립된 사상입니다.

    물이 마음을 가지고 있고 기억을 한다고 주장하는 에모토 마사루처럼
    범신론은 모든 사물에 신이 깃들어 있을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겁니다.
    125.183님이 범신론을 오해하는거 같아서요

  • 40. ---
    '14.4.28 4:32 PM (59.27.xxx.21)

    법화경에서 범신론을 뭐라고 설명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법화경의 범신론에 대한 설명과는 상관없이
    범신론은 모든 만물이 의식(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사상입니다.
    범신론은 서양에서는 보편적인 사상은 아닙니다만 오래전부터 존재했어요.

  • 41. 기독교.불교 = 미신
    '14.4.28 4:59 PM (218.50.xxx.137)

    마음의 정체가 금강경 능엄경같은 불교경전에 나와있다는건 그냥 헛소리입니다.

    마음의 정체는 과학에서 이미 답이 나와있죠.

    마음은 단백질의 작용입니다.

    마음은 신체기관의 기능일뿐입니다.

    해독작용이 간이라는 신체기관의 기능인것처럼 마음은 뇌라는 신체기관의 기능일뿐입니다.

    마음의 정체에 접근하기 위해서 수천년전의 종교경전을 맹신한다는건 어리섞은 일이죠.

  • 42. ---
    '14.4.28 6:26 PM (59.27.xxx.21)

    뉴에이지가 근거있는 이야기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125.183님이 범신론을 잘못알고계신거 같아 언급한겁니다.

    뉴에이지는 입자들이나 행성들 사이에서 인력이 작용하는건 물리적인 성질 때문이 아니라
    입자나 행성들이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의식적으로 서로 끌어당기는거라고 믿는거죠

  • 43. ---
    '14.4.28 6:40 PM (59.27.xxx.21)

    뉴에이지사상가들은 종교경전의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겠지만
    마음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자들에게는 종교경전에서 정의해놓은 마음의 개념은 필요없습니다.

  • 44. ---
    '14.4.28 6:51 PM (59.27.xxx.21)

    상대방에게 본인이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상대방이 공부를 덜했다는 뜻인가요?
    자신이 믿는 종교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믿기때문에 그 종교의 신도가 된건 이해합니다.
    그러나 속임수나 허술한 논리는 옛날에는 통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실험과 논리적인 이론으로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통하지 않습니다.

  • 45. ---
    '14.4.28 7:49 PM (59.27.xxx.21)

    제가 말한 내용이 과학적으로 굉장히 많이 알고 있는 내용도 아니고 과학의 상식적인 수준인데요.
    저는 물리학 박사는 아니고, 화학을 전공했지만 이과계통은 물리학을 기본적으로 배웁니다.
    생물학의 기초는 화학이고 화학의 기초는 물리학입니다.
    생물을 전공한 학생들도 화학과 물리를 기본적으로 배웁니다.
    지금은 혼자만의 몽상은 통하지 않는 지식이 공개되는 세상이고 그 지식이 옳은지 틀린지 다른과학자들에게 점검을 받습니다.
    그리고 정확하지 않으면 교정을 합니다.

  • 46. 슬픈네요.
    '14.4.28 10:03 PM (218.151.xxx.46)

    일반 서민들이 이 사건에 잡혀있을때..

    엄청난 일이 생기거나..
    벌인다는 것이겠네요..
    14.8 프로젝트 사진에서.......... - 이건 음모론입니다.-

    군대와 국민이 적인된다였나 그게 한개
    또다른 하나는 건물이 불타오른사진.
    무슨 사건을 만들어낼까요.

    겁이납니다.

  • 47. 종교와 과학
    '14.4.28 10:07 PM (58.124.xxx.54)

    종교가 현실세계와 전혀 관계없는 신의 존재나 사후세계만 이야기한다면 과학과 그다지 충돌할일은 없을거 같은데
    종교와 과학은 겹치는 영역이 있지요.

    기독교의 창조론이 그렇습니다.
    불교의 사후세계관은 독특해서 전생과 다음생이 현실세계에서 계속 이어진다는 윤회론은 적자생존에 의해 개체수가
    조절되는 자연의 생태계와 겹칩니다

  • 48. 종교와 과학
    '14.4.28 10:21 PM (58.124.xxx.54)

    신탁, 예언, 인과응보, 사주팔자등등..
    이런 종교적인 내용이나 점술 같은것들도 신빙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학적으로 거짓이라고 증명하기에도 애매한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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