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보면서. 국가가 국민따윈 안중에 없구나..다시한번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기본적인거. 아주기본적인것도 지켜주지못하고도. 버젓히 아무렇지도 않은나라. 이런나라.
걍 외롭고 쓸쓸해도 다른나라로 이민가고 싶네요
이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 단1프로도안드는데.
어차피 삼성은 이미 . 의료민영화에 대해 다 완료를 했다는데.
이제는 시행만을 남겨놨다던데... 앞으로 얼마나 숨을 죄여오고 살기는 팍팍해질텐데..
가고싶어도 갈수가 없네요.. 가실수 있는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진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