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기자가 청와대로 향하는 가족들을 막아선 경찰의 모습에서 가장 기이한 일이라고 했던건 "경찰의 숫자"였습니다.
정부의 부조리에 의견을 표력할때마다 막아서는 경찰의 숫자, 상식적인 나라에선 기이한 일이죠.
pic.twitter.com/nLbCA3hX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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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기자가 청와대로 향하는 가족들을 막아선 경찰의 모습에서 가장 기이한 일이라고 했던건 "경찰의 숫자"였습니다.
정부의 부조리에 의견을 표력할때마다 막아서는 경찰의 숫자, 상식적인 나라에선 기이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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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보고 분노하는 사람은 극소수라는 것.
기이함을 넘어 기괴하죠.
정말 국격을 떨어뜨리는건 바로 정부입니다. 창피하고 창피하고
해외언론을 봐야 우리의 실정을 알수있다는것도 창피합니다.
국민은 뼈빠지게 일해서 돈 벌고
재벌들은 그 돈을 주체를 못해서 쌓아두기 만 하고
정치인들은 재벌들과 한 통속이 되어서 돈이나 챙기고 나라 팔아먹고 ㅠㅠ
이런 것만 LTE 속도라고...
정말 미친 것들... 시위 탄압은 너무 많이 해 대서 명령도 연습도 필요 없나봐요. 자동으로
이런것도 창조합니다.
https://twitter.com/ymyoung1219/status/460339511675715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