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그들은 사람아닌 악마들이란거 보셨잖아요..아직도 그들이 사람들이라고 기대하십니까?
그 기자 트윗에 동료들이 열심히, 그러나 뻔뻔하게 쉴드쳐주는 걸 보니 걍 걔네는 월급에 영혼을 팔았어요.
기자인데 진실을 모를까요?
손석희뉴스도 수위조절하고 내보내는 거라고 봐요.
기자들은 진실을 알고 있죠.
받아쓰기를 해서 문제죠.
취재는 왜 가나 몰라.
걍 받아쓰기할 거면서.
그 기레기들 보면서 내자식은 저리 키우지 말아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전교등수 몇등 올려 좋은 대학 보내봤자 저런 쓰레기가 된다면 대체 뭐하겠나 싶습니다.
연합직원 이라기 보다는 연합과 계약 맺은 대구,경북 지역
프리 아닌가요?
원래 통신사들 본사 직원들 빼고는 저렇게 많이 하지 않나요?
그런다보니 후진 놈들이 나오는 거고요.
사람이라면 그런 기사는 못 쓰죠.
전 정신을 돈에게 권력에 판 창녀라고 봐요.
그래도 자기는 기자라고 어디나가서 명함내밀겠죠?
겉이 그러면 뭐합니까? 정신은 자아는 창녀인데..
주재기자니 계약직이죠. 당연히 ...
홍창진 기자 블로그 주소 가르쳐주신 댓글님 감사합니다
홍기자님 블로그에 가서 같은 글 남기고 왔네요. 고맙습니다.
연 300억원의 달콤한 꿀에 취해
저들은 서서히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 거죠.
우리세금으로 매년 300억원의 돈파티를 하면서
정부의 개가 되어가는 인간들에게 양심이란 게 남아 있을까요?
민주정부 들어서면 당장 그 지원금 끊자고 들텐데요...
차장이던데요
누가 페이스북인지 링크 가져왔잖아요
계약으로 연봉 받는 것도 아니고 기사 한 건당 얼마 이런 겁니다.
쉽게 말해 기사팔이죠!
그리고 대부분 그 놈들은 지역 소식지 발행 하는 놈들도 있고요...
예로 양주소식... 뭐 이런거요.
그 정도 인간 입니다. 그런 놈이 감히 진짜 기자에게...
직함 줍니다. 그래야 지역 경찰서나 관공서 출입하죠.
기자 아닙니다... '기레기'입니다.
경북지역 담당이라는데 진도까지 왜 갔을까요? 진도 주위 담담 기자도 있을텐데...
이 사람 대구에서 나서 영문학전공했으며 어느 교수 이름도 팔던데 찾아보니
영남대 영문과 출신이네요.
영남대 출신이라...주제에 '기자'로 불렸나보 네요. 양아치 주제에..돈받고 돈에 따라
양심파는 인간이니 조폭,양아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