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유게시판의 글 중

청와대 조회수 : 997
작성일 : 2014-04-27 21:27:57

http://www1.president.go.kr/community/sympathy/free_board.php?srh%5Bpage%5D=7...

 

이분 의견 공감합니다.

 

댓글달면서 화를 풀고 ,실효없는 아고라 청원을 하고 , 무기력한 촛불시위만 반복된다.

 

중략

 

총과 펜이 합쳐야 혁명은 성공한다. Sns에서 내처럼 글이나 쓰면 실패다. 짱돌이 필요하다.
거리로 나가야겠다. 종북좌빨이라며 날 모함하겠지. 친일반통일세력이라고만 안불리면 뭐라 불려도 관계없다.

 

중략

 

유는 유하다꼬 나도 선비라 야비하당
하지만 이번엔 길거리 나가야겠다. 상주가 아니라 설칠수없고. 희생자 가족중 한명이라도 투쟁하겠다하면 나도 짱돌을 들고 따를꺼다.





IP : 112.153.xxx.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4.4.27 9:29 PM (1.231.xxx.40)

    종북좌빨이라며 날 모함하겠지 . 친일반통일세력이라고만 안불리면 뭐라 불려도 관계없다2222222

  • 2. ....
    '14.4.27 9:32 PM (124.49.xxx.75)

    촛불집회여야만합니다.

  • 3. 눈사람
    '14.4.27 9:33 PM (115.139.xxx.97)

    ................

  • 4. 적극 공감합니다
    '14.4.27 9:34 PM (183.102.xxx.20)

    아고라 청원 많이 해봤고
    불매운동도 많이 해봤고
    촛불도 그동안 많이 들어왔어요.
    온라인에서 울분을 토하고 서로 싸우고 울고불고 하면서 화풀이나 하는 것은 결국 분노를 잠재우는 하나의 방법일 뿐입니다.

    이젠 맞장 떠야죠.
    어린 아이들을 그렇게 한꺼번에 수장시킨 이 무능하고 부패하고 치졸한 정부와 맞장을 뜰 때입니다.
    그것밖에는 방법이 없어요.

  • 5. ...
    '14.4.27 9:36 PM (1.242.xxx.125)

    하지만 이번엔 길거리 나가야겠다 . 상주가 아니라 설칠수없고 . 희생자 가족중 한명이라도 투쟁하겠다하면 나도 짱돌을 들고 따를꺼다 . 2222222222222

  • 6. ...
    '14.4.27 11:06 PM (211.36.xxx.84)

    정말 서명 수도없이했고
    촛불도 나가봤고
    아씨...
    정말 여기저기 후원도하고
    시사인.한겨레.뉴스타파.봉하.참여연대.한겨레 도움되라고 씨네21.고발.팩트.엠비정권초기에 시위할때 물품도 보내보고
    근데요!!!!!안바꿔요
    이렇게 해서는 안돼더라궁ᆢㄷ
    씨@
    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5075 서해 사격 훈련 속보 - 월스트리트 저널 국장 반응 20 .... 2014/04/29 3,199
375074 표창원이 밝힌 ‘성금·모금’ 반대 이유 7 세우실 2014/04/29 1,897
375073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4.29pm) - 국민개새끼론과 집단지.. 2 lowsim.. 2014/04/29 891
375072 손석희 뉴스 - 민감잠수사 '언딘 의도적인 구조지연' 4 4월28일자.. 2014/04/29 1,310
375071 국방부 다이빙벨 투입 안 하는 이유 1 웃겨서 2014/04/29 1,165
375070 박근혜 혹시 눈시울이라도 젖었나요? 18 합동분향소에.. 2014/04/29 2,479
375069 처음으로 미안했습니다. 3 처음으로 미.. 2014/04/29 720
375068 위메프 상품권이라고 아시는분 있으세요? 아으리랑 2014/04/29 837
375067 펌 기사] SBS 뉴스 속보, 연평도 주민과 전화 인터뷰 시도했.. 14 완젼코메디 2014/04/29 2,698
375066 세월호 사건 정리... 꼭 보시기 바랍니다.(펌) 2 블로그안해요.. 2014/04/29 1,129
375065 박근혜조문시 울던 연기자 할머니 딱 걸렷음 ㅋㅋ 27 예능보고싶다.. 2014/04/29 19,877
375064 진도로 구호물품 보내시는 분들.. 1 힘내세요.... 2014/04/29 711
375063 아이더불매글 베스트에 있는데 15 ??? 2014/04/29 2,031
375062 해경, 비 담임 교사 10여명 일주일간 시신확인 투입 교육청 .. 6 .. 2014/04/29 1,918
375061 이 시국에 죄송)변질된 미역 버려야 할까요? 6 노란리본 2014/04/29 2,273
375060 아파트에서 이런 일 당해보신 분 있으세요? 13 레인지 2014/04/29 3,553
375059 다이빙벨 효과 엄청 납니다 56 자다깬여자 2014/04/29 20,033
375058 [단독]논란 속의 '언딘' 정부관련 지분 30% 11 //////.. 2014/04/29 1,370
375057 탄핵 국민소환제 발의 청원입니다. 서명 부탁드려요. 17 슈바르츠발트.. 2014/04/29 1,475
375056 언딘 "우리 바지선 빠지면 수색 불가능" 37 *Carpe.. 2014/04/29 3,425
375055 이 기사 보셨나요. 청해진 해운의 전신 고의 침몰 의혹 9 온바다해운 2014/04/29 3,386
375054 앞 베란다 샷시에서 끼리릭 소리가 자꾸 나요 무서워 2014/04/29 1,914
375053 세월호2011년에도 고장나 바다에서 다섯시간 1 예쁜봄날 2014/04/29 905
375052 이와중에 죄송한데 제3의 인류 란 책 읽어보신 분 있으세요? 4 스타애비뉴 2014/04/29 794
375051 빨리 이 기사 가셔서 보세요 8 ㄷㄷ 2014/04/29 4,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