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미친. 사고당일. 어쩜 아이들이 대다수 살아있을수고 있을
확률이 젤 큰날인데. 어두운밤에 세월호꼬랑지만 어둠속에서 비추고
구조작업을 하늘 모습은커녕 밝은빛 찾아보기도 힘드네요
부모들이 애가 타 조그만 배 빌려 가봤더니 아무도 없고 깜깜함
진짜 미쳤군요. 이러고도 한나라 대통령이란ㄴ은 잠늘 처 잤군요
정말. 갈수록 혈압에... 멘붕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tv보니까 사고당일 첫날밤엔 아무것도 없었네요
천벌받는다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4-04-27 19:48:33
IP : 203.226.xxx.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제그만
'14.4.27 7:52 PM (203.226.xxx.21)그런데도 대통령이 무슨 잘못이냐는 머리 빈 것들 진짜 피가 거꾸로 솟아요
2. 그래서
'14.4.27 8:09 PM (124.50.xxx.131)방송은 24시간 했는데,같은 장면,멘트..돌려막기로 녹화방송처럼 했다는거 아닙니까??
속보가 속보가 아닌....한밤중 현장은 실시간으로 전혀 없었습니다.
기자들,방소 종사자들..다 알겁니다. 그럼에도 550명 투입 운운한 연합쓰레기를 우리가
소송해야 합니다. 국민의 세금 300억을 유용하면서 직무유기를 했으니까요.3. 네옷깂
'14.4.27 8:10 PM (114.204.xxx.116)옷깂 아끼면 된다 지가 아멜다인줄알고 있어
4. 언딘소속 잠수부가
'14.4.27 8:18 PM (175.112.xxx.171)말했잖아요 16-17일 구조활동 거의 없었다고...
http://www.vop.co.kr/A00000748185.html5. 언딘이고 나발이고
'14.4.27 8:22 PM (119.197.xxx.70)세월호특집해서 보여주여주는데. 첫날 경황없어서 유심히
안봤는데. 첫날에 진짜 저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불빛도없이
그차디찬 바다에 애들 처박아놓고 어찌 박근혜는 두발뻗고
담을 잤답니까. 구조를 못하더라도 불이라도 밝혀주고
사람들이라도 배치해야지.
이건 진짜 아닌거예요6. 가족들이 몇분이서
'14.4.27 8:24 PM (119.197.xxx.70)배빌려 현장을 지나쳐다보며 오열하는데.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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