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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보고 열받아 욕하는 사람들을 이해못했으나 이제는 제가 합니다.ㅠㅠ
orchid8615 조회수 : 1,505
작성일 : 2014-04-27 18:27:20
인터넷보고 열받아 쌍욕하는 사람들을 이해못했으나 이제는 제가 합니다.ㅠㅠ
IP : 219.249.xxx.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14.4.27 6:28 PM (61.254.xxx.206)열흘동안 인터넷에 쌍욕도 많이 올렸어요.
저도 제가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2. 입이 걸레
'14.4.27 6:35 PM (116.40.xxx.8)제가 아기 낳고 얼마 안 돼 육두문자 남발하는 친정엄마께 엄마 입이 걸레냐고 해서 엄마 가슴에 대못을 박았는데...
지금 제 입이 걸레가 됐어요ㅠㅠ
자라나는 우리 아이 앞에서 욕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또 보고 있는데...
...................................................,...................
(점 하나에 욕 백개씩...)3. ᆢ
'14.4.27 6:37 P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
4. ...
'14.4.27 6:38 PM (1.177.xxx.173)저는 십년 넘게 댓글 달면서 욕을 해본적이 없는데
요 며칠간 댓글 쓸 때마다 욕이 절로 나옵니다
................................................................!!!!5. 00
'14.4.27 6:41 PM (61.254.xxx.206)욕을 많이 썼는데 카페가 탈퇴도 안시키네요
6. ..
'14.4.27 6:50 PM (220.77.xxx.185)욕해도 됩니다.
욕이란것도 분명 쓸모 있게 쓰면 욕도 약이 된다 믿어요.
다만 욕도 아까울 때도 있지만요.7. 비온뒤
'14.4.27 11:26 PM (1.225.xxx.101)욕같은 건 하지도 듣지도 않고 40년 가까이 살다가
쥐새끼때부터 욕이 줄줄...ㅠㅠㅠㅠ
가끔은 아는 욕이 몇개밖에 없는 게 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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