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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하는 저를 욕해주세요

ㅜㅜ 조회수 : 3,448
작성일 : 2014-04-27 16:55:57
못살것같아 뉴스 인터넷 82외면했어요 며칠간
가슴이 터질것같아서요
안보고 안들으니 숨이쉬어졌어요
이러다 잊을까봐 다시 찾아왔어요
또 미칠것같은 분노로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정상적인 생활을할수없어요
다 어른탓이잖아요
이노릇을 어찌해야하나요

힘들어서 외면하고싶어져요
이러면 안돼는거잖아요
IP : 124.197.xxx.12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그만
    '14.4.27 4:57 PM (203.226.xxx.21)

    분노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기운내세요

  • 2. 나무꽃
    '14.4.27 4:58 PM (124.197.xxx.121)

    댓글에 또 웁니다 우리 애기들 불쌍해서 어떻게해요

  • 3. 힘드시면
    '14.4.27 5:00 PM (175.112.xxx.171)

    좀 쉬시다 오세요
    나중에 저희들이 힘들때쯤 그때 다시 오셔서 기운 나눠주시면 됩니다.

  • 4. 다같이
    '14.4.27 5:02 PM (222.99.xxx.71)

    윗님 말씀처럼 이 분노를 모아 희생자 가족과 함께 대처해나가야 합니다.그분들 너무 지치고 무너지는 가슴에 같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 5. 휴...
    '14.4.27 5:02 PM (182.227.xxx.225)

    우리가 아무리 아파도
    피해자 가족들만 하겠어요?
    정부와 방송사, 언론에 기만당한 그분들에게
    우리가 힘이 되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악마들이 원하는 것처럼 착하고 순하게 사는 건 쉽지만
    올바르게 실천하고 사는 건 원래 어려운 겁니다.
    감수해야죠.
    꼭 고구마줄기 그 끝에 누가 있는지 알아내고
    고구마밭 다시 갈아엎어야
    내가 살고 내 가족이 살고
    그 아이들, 가족들
    피가 거꾸로 솟는 원통함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겠죠.

  • 6. ..
    '14.4.27 5:02 PM (180.70.xxx.5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96259&page=1&searchType=sear...

    일단 대안언론 지원 도움 주시고 좀 잊고 계시면서 충전하세요.
    개인 정신건강도 잘 챙겨야 할때입니다.

  • 7. 콩콩이큰언니
    '14.4.27 5:03 PM (219.255.xxx.208)

    너무 힘들면 외면하시고 좀 쉬시다 오셔도 되요.
    하루이틀 갈 거 아닌걸요.
    저도 가끔 아무생각없이 살고 싶어질때가 종종 오네요.
    어차피 그런 자신을 못견디겠지만.

  • 8. 울분을
    '14.4.27 5:04 PM (124.49.xxx.81)

    현실로...
    투표 잘 하구요.
    불매운동해요.
    소심한 복수라도 하다가,
    때가 되면 들불처럼...같이 뭉쳐요.

  • 9. 울었다는 건
    '14.4.27 5:06 PM (50.166.xxx.199)

    님의 마음이 그 아이들과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울고 끝나면 안되잖아요.
    아직도 차갑고 어두운 바닷속에 100명이 넘는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가 할 일, 분명히 있어요. 많이 있어요.
    한가지라도 해서 최소한 한가지는 바꿔요.
    다함께 하면 어렵지 않을거예요.

  • 10. 외면
    '14.4.27 5:06 PM (125.132.xxx.110)

    하지 마시고 같이 분노로 표출 하세요.
    그러지 않으면 화병으로 죽습니다. 저도 몇 년 안들어도가 요즘
    다시 들어오고 있네요.
    우리아이들 일 입니다. 또 다시 이런 사고 안 생기지 말란 법 없습니다.
    화를 분출 하세요!!!

  • 11. 나무꽃
    '14.4.27 5:08 PM (124.197.xxx.121)

    너무 원통하고 애닲픕니다 꺼이꺼이 소리내어 우는것말고 해줄수없는 제 자신이 능력없음에 가슴 미어집니다 외대 여학생이 제 앞에서 엉엉웁니다 친구들과 공감할수없었다며 세월호 이야기하며 엉엉웁니다 겉이 소리내서 울었습니다

  • 12. ..
    '14.4.27 5:08 PM (125.178.xxx.130)

    같이 갑시다!

  • 13. 나무꽃
    '14.4.27 5:09 PM (124.197.xxx.121)

    대학생이 움직여줬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고등학생들도 집단으로 다 움직여줬으면싶습니다 저 고2엄마예요

  • 14. 나무꽃
    '14.4.27 5:10 PM (124.197.xxx.121)

    하지만 너무들 조용합니다
    어찌해야하나요

  • 15. 저도
    '14.4.27 5:12 PM (121.167.xxx.36)

    마음이 아파서 여러 사연들을 다 읽거나 보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절대 잊거나 외면하지는 못해요 아니 안 해요.
    내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 무슨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보다 더 눈 부릅뜨고 지켜보려고 맘 먹어요.

  • 16. 사십평생
    '14.4.27 5:20 PM (14.32.xxx.157)

    제 인생 최고로 슬픈 사건이네요~~
    저도 너무 힘들어서 뉴스도 인터넷도 자제하며 살았습니다. 하루 한번 짧게 검색.
    살아 남아야겠기에, 내 아이들 지켜내야하기에.
    평생 불매운동도 하고 투표도 열심히 해야죠.
    충격이 너무커서 한동안은 사람 많은곳 잘 못가게 될것 같아요.

  • 17. 오래 할거니까
    '14.4.27 5:27 PM (122.37.xxx.51)

    맘 진정되면 다시 오세요
    저도 흥분되면 잠시 꺼두고 바람쐬고 일을 하거든요
    욕안합니다
    욕먹을놈들이 지천에 깔렸는데 왜요

  • 18. 나무꽃
    '14.4.27 5:35 PM (124.197.xxx.121)

    아니요 정의라는명목으로 아이들을 앞세운다는게 아니예요 그들이 앞선다해도 그들이 맞는매 대신 맞을겁니다 그뚯이아니라 개개인은 미약하니 집단 즉 댜규모 움직임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맘이었어요 오해하지마세요

  • 19. 나무꽃
    '14.4.27 5:36 PM (124.197.xxx.121)

    댜규모 ㅡ 대규모

  • 20. ....
    '14.4.27 5:39 PM (220.78.xxx.248)

    가야할 길이 멀어요.
    마음은 단단히 먹되 쉬엄쉬엄 가야 종착지까지 갑니다.
    쉬었다 오세요.

    우리쪽 사람이 많으니까, 번갈아서 쉬러 가고, 쉬고 오고...그러면 됩니다.

  • 21. 이번에도
    '14.4.27 5:39 PM (121.186.xxx.147)

    이번에도 내자식은 무사하니까 하고
    조용히 지나가면
    10년후엔 우리들의 손주들이 당할지도
    모릅니다
    300명 그 꽃같은 목숨이 헛되지않게
    이번엔 꼭 부정과 비리가 승하고 있는
    그 고리를 끊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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