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교포들이 뉴욕타임즈에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서 한국정부를 고발하는 광고 추진
이제그만 조회수 : 3,950
작성일 : 2014-04-27 16:42:21
IP : 203.226.xxx.2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22
'14.4.27 4:43 PM (121.168.xxx.131)지지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 우리도 국내신문에
'14.4.27 4:43 PM (112.133.xxx.57)정부 고발하면 안될까요? 모금 활동도 이런 쪽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데
3. 이제그만
'14.4.27 4:44 PM (203.226.xxx.21)저도 뭐라도 할거에요.
이렇게 앉아서 오열하고 있을수만은 없다는걸 깨달았어요4. 참맛
'14.4.27 4:47 PM (59.25.xxx.129)휴.....
정말 새벽은 올려는지????5. 그거 좋네요
'14.4.27 4:47 PM (203.226.xxx.54)우리도 고발합시다 청와대를 상대로
6. ...
'14.4.27 4:47 PM (118.221.xxx.143)우리도 같이 고발해요. 세월호 피해자 분들과 국민들 함께 고소추진했으면 좋겠어요.무조건 참여합니다.
7. ᆞᆞᆞ
'14.4.27 4:48 PM (180.66.xxx.197)무조건 참여합니다. 모금액도 이런곳에 쓰자는 의견에도 찬성합니다
8. 우리 도
'14.4.27 4:49 PM (125.132.xxx.110)광고 하죠!!!
9. 세월호와 함께
'14.4.27 4:50 PM (112.133.xxx.57)이 정부의 신뢰도 침몰했습니다.
고발 광고 국내랑 국외에서 동시에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10. 몽심몽난
'14.4.27 4:54 PM (175.212.xxx.191)세월호와 함께 박근혜정부도 침몰했다.
324 수학여행에 한껏 들떴던 아이들 숫자
243 세월호에 수장된 아이들 숫자
16 세의 어린 희생자들
12 일 동안의 기다림
왜 1st 데이에 구조를 시도하지 않았나?
결국 구조자 숫자는 0
우리가 기억해야할 숫자들 입니다.
오직 박근혜정부만이 이 모든 의문에편안해 보입니다.
324명의 아이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올때까지
우리는 계속 숫자를 세어갈 겁니다.11. 동참하고 싶네요
'14.4.27 4:56 PM (121.147.xxx.125)감사하고 고맙습니다.
12. 희야
'14.4.27 5:16 PM (182.209.xxx.110)응원합니다.
13. ,,,
'14.4.27 5:56 PM (116.34.xxx.6)몇만불하는 광고비 땜시 일단 접은 걸로 알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