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부연예인들 이뻐요

바보보봅 조회수 : 2,460
작성일 : 2014-04-27 16:06:25
요즘 cf 엄청찍는 연예인들은 하나도없네요 한류스타들도멊고
IP : 118.221.xxx.2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27 4:08 PM (121.132.xxx.65)

    남의 기부에 이런 저런의견은 옳지 않습니다.
    할사람은 하고
    못하거나 안하는 사람은그렇게 하는거지요.
    기부 한가지로 그사람을 평가해서도 안됩니다.

  • 2. Shj
    '14.4.27 4:15 PM (203.226.xxx.16)

    그래도 이리 큰 재난에는
    형편껏 십시일반 도우는 마음이 이쁜 거지요.

  • 3. 원더랜드
    '14.4.27 4:18 PM (1.247.xxx.101)

    일본 지진때 재빠르게 액 기부 했던 몇 몇 연예인들 생각나네요

  • 4. 그러게요
    '14.4.27 4:20 PM (106.146.xxx.25)

    욘사마는 지금 어디에...?

  • 5. 그건 맞아요
    '14.4.27 4:20 PM (203.226.xxx.54)

    일본에 사고에만 돈 보탠 한류 어쩌구들 보기 그러네요

  • 6. 기부문화
    '14.4.27 4:22 PM (175.112.xxx.5)

    좋지요.
    하지만 이런 분위기로 기부하지 않은 사람은 안 좋게 생각되는거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더더욱 이번 사태에서는요.
    이번 사태는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하는 이들이 있잖아요.
    그것도 엄청난 재력으로.

  • 7. 예쁘니
    '14.4.27 4:27 PM (121.133.xxx.86)

    원글님은 기부좀 하셨나요~ 이런글 보기 불편하네요

  • 8. 제가 알기로
    '14.4.27 5:01 PM (121.147.xxx.125)

    조용히 익명으로 기부하는 연예인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가 다 아는 듯하지만 모르는 것도 많습니다.

  • 9. 원글님은
    '14.4.27 5:05 PM (203.226.xxx.136)

    연봉정도 내놓으셨죠?

    우리가 다 아는듯 하지만 모르는것도 많습니다.222

  • 10. 입력
    '14.4.27 5:18 PM (223.131.xxx.181)

    기부가 어떤 용도로 쓰이는 알면, 이글은 선동에 가깝습니다
    이런 재난은 영웅과 기부로 미화되면서
    원인분석,처벌 과는 멀어집니다. 피해자들은 보상으로 입이 막히고, 결국 흐지부지되죠
    기부.를 보도하는 언론이나 미디어는 한통속입니다.

  • 11. 허허허허
    '14.4.27 5:19 PM (59.6.xxx.151)

    새 광고로 안 바꾼 겁니다

    이미 찍은 것도 많고 지금도 짝고 있습니다
    그 많은 회사들, 제작사들, 기업들
    지금 휴무중이던가요

  • 12. 욘사마
    '14.4.27 5:39 PM (175.115.xxx.36)

    자꾸 들먹이니 ....태안때 3억 2천. 강원도 수해때 3억 등등 기부액수 35억 넘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5612 광주 금남로 횃불 41 우리는 2014/04/30 6,287
375611 노종면씨가 진행하는 국민tv- 뉴스k 오늘자 방송입니다. 2 . 2014/04/30 1,202
375610 역시 광주!! 16 ... 2014/04/30 3,837
375609 [한겨레21] 국가 위기관리에 대한 전-현정부의 대응 비교 1 ... 2014/04/30 1,236
375608 독립자금입니다. 신상철님에게 후원 부탁드립니다. 22 독립자금 2014/04/30 2,729
375607 (지송) 11살 딸아이 등이 아프데요. 2 나라가 개판.. 2014/04/30 1,383
375606 윤리의식 제로. 1 윤리 2014/04/30 786
375605 조문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13 집배원 2014/04/30 5,292
375604 추모 위한 침묵시위도 막는 정부 3 2014/04/30 1,461
375603 점점 무서워지네요 6 .... 2014/04/30 2,947
375602 대체 뭔가 했더니, 언딘이었군요. 2 ... 2014/04/30 2,569
375601 배 유리 창문 깨려던 승객... 결국 사망했군요 19 세월호 2014/04/30 15,448
375600 쓰리데이즈를 보셨나요ㅜㅜ우리의 대통령과 경호관 9 ㅜㅜ 2014/04/30 2,984
375599 풀무원에 아x리x 엄청 먹었는데 5 어쩌라고75.. 2014/04/30 5,061
375598 멀리 사는 형제 부모님 돌아가셔도 5 만나지나요?.. 2014/04/30 1,677
375597 펌>부모님 입장에서 본 세월호 사건 정리. 4 ... 2014/04/30 1,783
375596 바른언론을 위한 낫언론 사이트를 홍보합니다. 3 추억만이 2014/04/30 698
375595 tpp는 어찌됬데요?ㅠㅠ 2 그런데..... 2014/04/30 813
375594 고은령 (전) KBS 아나운서 트위터 멘션 3 구조원 2014/04/30 3,933
375593 반복되는 대상포진후 그부위가 뜨겁고 가렵고 괴롭다고 하셔서요 4 대상포진접종.. 2014/04/30 1,890
375592 변희재 관련해서 들은 이야기.txt 12 ㅇㅇ 2014/04/30 6,792
375591 초기에 선장을 데려가 재운 의문은 풀리는 건가요? 9 참맛 2014/04/30 4,803
375590 숨 쉬기도 미안한 사월-함민복 6 삼순이 2014/04/30 1,578
375589 논문프로포절때 통과안되면... 5 2014/04/30 1,459
375588 엄마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3 엄마 2014/04/30 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