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여자라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생물학적으로 '여성'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니 군사정권 독재자.살인자의 딸로 평생 진짜 세상과는 동떨어져 살았으니
국민을 대표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지금 보니 여성들에 대한 지능적 안티였네요.
'준비된 여성대통령'을 위해 누가 짠 매뉴얼인지 모르겠지만
본인만으로 모자라 각종 무능한 여성인력들을 공공기관 요직에 임명함으로써
여성인력의 무능력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네요
언뜻 지금 봐서는 정부나 공공기관 장에 여성들이 많이 임명되어 뭔가 변화가 있는 것처럼 보일지 모릅니다.
이번 정권에서만 잠깐 하는 쑈일 뿐이고 여성인력에 대한 이미지는 대폭 악화될 것으로 보이네요
여당의 허깨비 꼭두각시인 여성대통령 본인이 몸소 무능력을 대대적으로 광고해주고 있으니까요
하아.. 쪽팔린건 둘째 치고 살아갈 일 팍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