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립스틱 바르고
얼굴엔 화색이 돌고
전복껍데기같은 브로치에 (아아 또 바다가 떠오르네 ㅠㅠ)
치아가 다 드러나도록 웃고 있네요.
치아가 다 드러나도록 웃고 있네요.
싸이코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아줌마 무서워요...묘지에서 웃고 있어요
이거뭐예요? 조회수 : 15,876
작성일 : 2014-04-27 12:21:59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419105706461
IP : 50.166.xxx.19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뒤에 남자는
'14.4.27 12:23 PM (58.143.xxx.236)누군가요? 같이 웃고 있네요.
섬뜩하네요2. .. .....
'14.4.27 12:24 PM (221.152.xxx.85).... .....
... .....
. ... .. ... . .... ... ....3. 누구?
'14.4.27 12:25 PM (67.182.xxx.50)ㅂㅅ닥 ?
4. ..
'14.4.27 12:27 PM (175.112.xxx.171)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419105706461
5. 링크
'14.4.27 12:28 PM (50.166.xxx.199)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419105706461
그런데 왜 원글 줄 사이가 저렇게 벌어졌는지 모르겠네요.6. 다시
'14.4.27 12:30 PM (221.152.xxx.85)". ...!, . .. ... ..."
7. 참맛
'14.4.27 12:31 PM (59.25.xxx.129)아줌마가 아니라, 할매라구요!!
8. 맨 위에것
'14.4.27 12:31 PM (59.187.xxx.13)진정 짱돌이었던 것이다.
병신인게 티나서 살포시 올려놓은 데코레이션.9. 에잇
'14.4.27 12:31 PM (110.47.xxx.111)...........
...............
.,.,.,.,...
,,,10. 밉지만...
'14.4.27 12:34 PM (118.216.xxx.156)배경을 보니 오늘 사진이 아닌것 같네요
11. **
'14.4.27 12:34 PM (122.37.xxx.141)미소란 다분히 상대방으로 하여금 같이 미소를 짓게하는 힘이 있건만 이 얼굴에 침이라도 뱉고싶네요.
시기와 장소를 가릴줄 모르는 저 뇌속엔 도대체 무엇이 들어있길래..
보톡스맞고 빵빵해진 저 팽팽한 얼굴을 보면서 그녀를 찍은 노인들은 '역시 잘 뽑았어 얼굴마담'이라고 하려나요...12. 1111
'14.4.27 12:41 PM (121.168.xxx.131)세상에 제목만 보구는 몇년전 사진인가? 했는데 세월호사건 3일후 사진이네요 @@ 뭐가 좋아 저렇게 웃는거죠?? 웃음이 나오나?? 나도 저때 거의 식음전폐수준이었는데
13. 그날 사진맞습니다.
'14.4.27 12:46 PM (14.52.xxx.215)이할망구 평균 하루에 세번 옷갈아입습니다.
4.19 묘지 가기전 어디 들렀을 때 기자가 찍은것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4.27 12:50 PM (175.223.xxx.155)정말 ..
큰일이다 ㅠ
오마바야 맘껏 비웃어라15. 야, ...!
'14.4.27 12:58 PM (71.206.xxx.163).....
..........!!16. 자국민 것도 어린 아이들
'14.4.27 1:17 PM (50.166.xxx.199)300명이 죽은 것이 ,4.19기념 묘지 찾는 것이, 그리 웃음조차 조절할 수 없는 일이었는지....
처음 저 해맑은 미소를 보고 믿을 수가 없었네요.17. .......... 악~!
'14.4.27 1:17 PM (121.145.xxx.180)....................................................................................
18. 박마담은
'14.4.27 2:06 PM (125.176.xxx.188)대통령되고 나서 부터 쭈욱~~~
얼굴에 꽃이 피었어요.
나라가 어찌 돌아가든 어떤 장소이든 상관없이 연애하는 봄처녀 얼굴입니다.
생기가득한~~
대통령이란 자리에 있는 것 자체가 그녀에게 전부인듯 보여요.
아버지 컴플랙스 내가 떨쳐냈어. 나 너무 장해!!! 그래서 나라꼴은 상관없이 난 늘 행복해.19. 밉다
'14.4.27 2:23 PM (180.70.xxx.171)참 밉고 꼴도 보기싫다,
아이들 몇백명이 죽어도 눈하나 깜짝안하고
잘도 처웃네20. 그러니 생각없는 닭머리라 부르지..
'14.4.27 4:43 PM (125.143.xxx.148)ㅉㅉㅉㅉㅉ
21. 내입이 더러워진다
'14.4.27 5:45 PM (14.63.xxx.238)...
...
.
...22. 산들바람
'14.4.27 8:35 PM (221.163.xxx.153)자기 나라 대통령에게 막말하는 미개한 국민들 모인 자리. 뒤에 있는 사람 화사한 코사지 단 것 보니 4.19 묘지 참배 장면은 아니고 어디 축하자리인듯 싶은데.... 그렇게 싫으면 맘에 드는 곳으로 가면 될 것을...쯧
23. 224인!!
'14.4.27 9:31 PM (125.177.xxx.96)60년4.19의거 224인을 추모하는 4.19묘지 ......
24. 나이가 많아 그렇지
'14.4.27 10:29 PM (122.32.xxx.129)아가씨네요
25. 비온뒤
'14.4.27 10:33 PM (1.225.xxx.101)진심 ...!
머리에 꽃만 없지 ...!
.. ...!26. 헉
'14.4.28 1:00 AM (14.47.xxx.72)저승사자같아요
27. 섬찟
'14.4.28 9:40 AM (211.48.xxx.181)보는순간 섬찟하네요ㅡㅡ
28. ///
'14.4.28 10:00 AM (117.20.xxx.14)진정 사이코입니다. 저 수 많은 아까운 목숨이 왜 한 줌의 재로 남았는데.. 살인자의 딸이 감히 무슨 자격으로 저 곳을 간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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