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기춘은 인터넷이 얼마나 미울까...?

.. 조회수 : 2,900
작성일 : 2014-04-27 11:21:33

 

 인터넷 SNS 커뮤니티사이트 카톡 .. 등  이런애들이 얼마나 꼴뵈기싫을까...?

 

 저것들만 없었어도 껌인데...쩝.....

 

 

IP : 121.138.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나리1
    '14.4.27 11:40 AM (117.111.xxx.64)

    그러게요. 아바타가 고물이라 기름칠을해도 실수가 많네요.

  • 2. 그 연륜에서
    '14.4.27 11:45 AM (121.147.xxx.125)

    쥐어짜도 나오는게 없다는 거

    고물은 그냥 재활용이 될 수 없다는 걸 만천하에 보여주네요.

  • 3. ...
    '14.4.27 11:48 AM (121.138.xxx.42)

    70년 80년대 때랑 많이 다르지..??

  • 4. 김기춘
    '14.4.27 12:10 PM (116.39.xxx.87)

    아들이 중환자실에 있다고 했어요 작년에요
    자기자식이 죽음과 싸우고 있는것을 겪으면서도 세월호에 갇힌 아이들에 대해서 철저하게
    방치하는거 보세요
    사람이 아니에요 . 자기만 천세를 두고 권력 누릴려고 국민들 다 수장시킬 사람이에요

  • 5. 그 아들
    '14.4.27 12:14 PM (121.138.xxx.42)

    김기춘 아들 - 개업 의사 인데 (아마 47세 48 세?) 동문 술자리에서 화장실갔다가 뇌경색 으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있다가 죽었어요. (일설에선 교통사고란 얘기도 있었지만..) 일부에서는 자식 앞세운 사람이 그렇게 잔인할수있냐 말이 많았죠

  • 6. 아~
    '14.4.27 1:00 PM (175.209.xxx.14)

    아들이 작년 말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중환자실에 있어서 비서실장을 그만둔다는 설?이 있었잖아요
    그 후에 아무말도 없길래 회복된 줄 알았어요
    47,48세면 자녀가 고등학생 정도이겠네요

    그러니까 김비서실장님의 손주가 우리 세월호 아이들과 비슷한 나이 아닐까요?
    박대톨령이 선장을 비난하뎐 그 국무회의에 대통령 바로 앞에 앉은 모습이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5249 정말 열받네요 1 열받음 2014/04/28 625
375248 저 악몽을 꿨어요.. 2 악몽 2014/04/28 829
375247 美 NBC, 세월호 침몰 당시 학생이 찍은 사진 보도 4 light7.. 2014/04/28 6,371
375246 옷의 땀냄새때문에 섬유유연제 써보려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5 2014/04/28 2,693
375245 4월 16일 해양수산부 트윗..(jpg)꼭 보세요!! 만듀 2014/04/28 1,532
375244 말잘듣다 그렇게 됐다고. 2 우리 아이가.. 2014/04/28 1,138
375243 바른 언론 후원 링크 정리 1 참맛 2014/04/28 555
375242 노란란리본 유래-팝송의 카툰 동영상이예요. 3 기다려. 꼭.. 2014/04/28 1,186
375241 박근혜는 환관 김기춘을 선택하는 순간 끝난 겁니다 16 ... 2014/04/28 4,194
375240 세월호구조의진상 - 연합뉴스는 이 사진을 해명하시오! 15 신우 2014/04/28 3,471
375239 7시20분 관련 서명입니다. - 진실을 밝혀주시길! 7 구조대 2014/04/28 1,544
375238 언론에서 안철수를 다루지 않기로 약속했나... 10 언론밉다미워.. 2014/04/28 2,529
375237 안내방송-단원고 학생및 선생님께 알려드립니다.-들으셨어요? 29 손석희 공개.. 2014/04/28 5,712
375236 아주 작은 금액이지만 좀 도와주세요.. 12 죄송해요.... 2014/04/28 2,049
375235 이상호 기자 뇌경색으로 쓰러져…방송 중단 13 참맛 2014/04/28 6,383
375234 역시 해경이 sbs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 하네요 47 .... 2014/04/28 5,147
375233 [다시 보기]다이빙벨의 구조작업 방식은 이렇다. 1 e2 2014/04/28 645
375232 서울에서 사고났으면 6 서울녀 2014/04/28 1,371
375231 (노래가 왜이렇게 슬플까요) 서영은,플라워 - 힘겨워하는 아이들.. 2 .. 2014/04/28 1,005
375230 선장은 왜 해경집에서 잔 걸까요? 2 2014/04/28 1,982
375229 고통 7 건너 마을 .. 2014/04/28 918
375228 즈이 부모 제사때 빤짝이 파란옷 입고 가는지 볼거에요 3 ... 2014/04/28 1,534
375227 '7시20분'의 의혹이 다시 문제가 되네요. 1 참맛 2014/04/28 1,617
375226 유리창_정지용 1 ..... 2014/04/28 956
375225 은수저 1 2014/04/28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