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원칙, 신뢰, 약속 아닌가요?”
김무성=“하극상이다, 하극상! 박근혜가 초선으로 당 부총재를 했는데 선수(選數)도 많고 나이도 많은 의원들이 자기를 비판하니까 ‘하극상 아니냐’고 화를 내더라. 그만큼 서열에 대한 의식이 강하다. 그 다음으로 잘 쓰는 말이 ‘색출하세요!’다, 색출…. 언론에 자기 얘기가 나가면 누가 발설했는지 색출하라는 말이다. 그 다음이 근절이고…. 하여간 영애(令愛) 의식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다.”
저런 마인드니 윤창중 사건때도 지가 사과를 받을수 있었던거죠.
지금도 아마 자기는 피해자 입장에서 바라볼겁니다.
도대체 아랫것들이 어떻게 했길래 이지경까지 몰고 왔냐고요..
헐....진정 종북일세..우리 그네수령은..
자기보다 훨씬 나이 많은 사람들에 대해서도 '하극상'이라는 표현을 쓰는 대목이 의미심장하네요.
자신 이외의 존재는 나머지는 싸그리 '아랫 것들'이라는 마인드.
독재를 꿈꾸는 수첩.
그러니 국민들은 오죽 우습겠어요.
그녀에게는 국민들은 벌레만도 못해요.
그러니 이번 사태도 자기랑은 상관 없는거죠.
아마 저기 높은 곳에서 조소나 날리고 있을걸요.
아주 정확하네요.
그래서 무성이는 색출된건가요 안보이던데
상복 안입는 이유를 알겠네요.
전 그 주변 환관들이 오공때부터 저지런 일들 보고 경악했어요..
70년대 공주였고
지금은 여왕놀이
피는 못 속인다.....
저런 자질미달을 투표로 대통령까지 만든 사람들은 역사앞에 대오각성하라!!!!
김무성은 대선 때에 박근혜 캠프를 이끈 브레인입니다.
박근혜가 벌인 온갖 더러운 술수가 대부분 그의 머리에서 나왔습니다.
지금은 차기 대통령직을 노린다지요.
그러니까 박을 까는 말을 자주 하는데
다 한 통속입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죠.
박근혜 여론이 나빠질수록 더 씹을 겁니다.
그 술수에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트에서 파는 1+1
김무성이는 버스가동 시켜서 댓통만들어줬으니까
'색출' 안되고 '근절' 안되서 참 좋겠수
정신나간 ㄴ
영애(令愛)=얼음처럼 차가운 도살자의 어린 딸
악질 매국노지. 버스 가동시켜 나라 팔아먹은. 천벌받을 ㄴ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