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신기자가 오바마에게 날린 질문과 옷닭의 반응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58395
궁금해서 동영상을 찾아봤습니다.
ABC 뉴스의 조너선 칼 Jonathan Carl 이라는 사람이 질문했더군요.
이사람 그냥 한국 주제원이 아닙니다. 이번 오바마 방한에 맞춰 한국을 찾은 기자인데
News Cheif White House Correspondent 즉, ABC 뉴스 최고 백악관 특파원 입니다.
국제정상간의 회담에서 열리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해야할 행동과 하지말아야할 행동에 대해서라면
왠만한 백악관 관계자보다 더 잔뼈가 굵을 사람이라는 거죠.
근데 그런 사람이 던진 질문이 이렇습니다.
"...일전에 푸틴은 자신이 물에 빠지면 오바마는 자신을 구해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푸틴은 오바마 대통령 당신이 물에 빠졌으면 구해줄거 같습니까?"
"...President Putin was asked if you were drowning would you save him, and he said he tought you would save him, so I hust wondering....do you think Putin would save you?"
오바마도 질문 중간에 얼척이 없는지 실소를 터트려 버립니다.
저는 한국언론 보도를 보면서 설마 기자가 drowning 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질문했을 거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해양참사가 났는데 drowning 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질문을 한다?
국가 정상들 앞에서?
이 자리에서 비디오 클립을 몇번을 돌려봐도 옷닭은 고개만 숙인체 반응이 없습니다.
오바마와 푸틴간의 신경전이 아주 중요한 국제적 이슈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외신이 조금이라도 이 나라를 존중했다면 이렇게 노골적이고 불쾌한 질문을 날릴 수는 없습니다.
아니, 날릴수는 있죠. 한국사정에 밝지 않은 기자가 와서 그랬을수도 있습니다.
크림반도 신경쓰느라 세상 돌아가는거 모른다고 치죠.
저 같으면 ABC에 정식으로 항의합니다. 전국민이 슬퍼하는 사고가 일어난 상황에서 어떻게 이렇게 무신경한 발언을 할 수 있느냐구요.
그런데, 뭐, 이미 옷닭이 하늘색 옷 입고 서있는 시점에서 게임은 끝이었죠. 뭐.
오바마가 질문받고 실소를 터트리며 답변을 얼버무리는 동안 (오바마는 푸틴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나는 누구든 구할것이다. 나 하와이서 자라서 수영잘한다. 는 식으로 답변을 돌렸습니다.) 탁상 쳐다보다 카메라 잠깐보다 다시 탁상 쳐다보는 그 옷닭의 행태에 어이가 빠지더군요.
조너선 칼 욕할것도 없습니다.
상주가 봄옷 자랑하는 자리에서 예의차리고 싶겠습니까?
----------------------------------------------------------
자료동영상 97분쯤
http://news.jtbc.joins.com/html/451/NB10470451.html
1. 설라
'14.4.27 9:25 AM (175.112.xxx.207)저도 그질문이 의아한대요
애둘러 비꼬나....
그냥 생각없이했겠지라고 믿고싶지만
아직도 실종자를 찾지못하는 와중에 나온 질문이라 찝찝합니다.
선진국이었다면? 좀더 신중하지않았을까...2. 대한민국
'14.4.27 9:30 AM (221.139.xxx.162) - 삭제된댓글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
우리는 정말 엄청난 댓가를
치르고 있는 슬픈 현재입니다...ㅜㅜ3. 음
'14.4.27 9:32 AM (115.139.xxx.145)박근혜가 옷을 그리입었으니 그런 질문당해도 싸다...
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82정서는 그거 아니지 않았습니까?
짧고 노출된 옷 입은사람이 잘못이 아니라
성추행한 놈이 나쁜놈이었고
맞을만한 짓 한 사람이 아니라
때린넘이 잘못인 82였어요
저 질문은 세월호에 탔던 450명이 넘는
사람들과 그들로인해 고통을 함께 하고 있는
국민들에 대한 모욕으로 느껴졌습니다
박근혜 하나 조롱받았다 통쾌해 하기엔
우리가 버려야 할게 많단 말입니다
그런 질문에 분노할 줄 모르는 계장님을 둔
대한민국 팔자에 또 한숨이 납니다4. 사람이먼저
'14.4.27 9:35 AM (122.36.xxx.73)하늘색옷닭을 보고 대한민국을 개무시해도 되는 집단이라여겼을것같네요.옷닭이 대한민국이 미국을 상대로 고소?따위 할만한 인간들이 아닌거 다 알고 함부로 하는겁니다.하물며 언딘조차 정부위에 있는 나라인데요..ㅠ
5. 어쩌겠어요
'14.4.27 9:36 AM (218.38.xxx.93)바로 옆에서 조롱받은 당사자가 분노할 줄 모르는데.....
보고 있는 우리가 답답할 뿐...
우리가 분노해봤자..빨갱이냐소리나 듣겠죠..6. 음
'14.4.27 9:36 AM (115.139.xxx.145)그 와중에 옷닭이라는 표현 촌철살인 같습니다
오래전 몸에 좋을까 싶어 먹은 옻닭으로
온몸에두드러기 나고 가려워 일주일을 고생했지요
대한민국이 그 옷닭으로 5년고생으로 끝날지
옷닭효과가 몇십년 가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입니다....7. 치욕
'14.4.27 9:36 AM (211.36.xxx.215)헐~저걸 조롱이 아니라는 말이 기가 막힙니다.
일부러 치욕적인 질문을 한것이고 그건 부정선거로든 뭐든 우리 국민 모두에게 날린 조롱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걸 고마워해야 하는 슬픈 국민입니다.8. ....
'14.4.27 9:37 AM (121.161.xxx.21)옷만. 밝히는. 어설픈 지도자때문에. 대한민국이. 조리돌림 제대로당한날...
내가. 나이먹어 그런지. 영국에서. 한복입고. 엉덩방아 찍을때부터.
항상. 조마조마했다
이치를모르니. 옷으로. 이미지메이킹만 하니. 에휴....9. 나래도
'14.4.27 9:38 AM (74.101.xxx.101)그건 정부나 국민이나 국격을 갖추지 못했다는 겁니다.
비웃는 거지요.
독재자의 딸이 부정으로 대통령이 된 거나
그걸 가만 두는 국민이나
전 세계가 공감하는 세월호 사태의 지도자와 관료들의 무자격
그녀의 수준을 아니까....
나라의 수준도 아니까....10. 미국인
'14.4.27 9:40 AM (71.206.xxx.163)이 클립이 어제 뉴스(이게 그냥 뉴스가 아니라 한국의 9시 뉴스처럼 제일 중요한 뉴스이고 왠만한 미국인들이 빼놓지 않고 보는 뉴스에요. ㅠ ㅠ))에 나왔는데 오늘도 또 그 클립이 나왔어요.
어제는 한미 정상 회담 내용으로 나왔고, 오늘 뉴스엔 우크라이나 뉴스에 푸틴 이야기 하며 나왔지요.
옷닭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이 조롱을 받아야하는지...
튀겨먹을 닭을.. ㅡ ㅡ ;;11. 더 의미심장한
'14.4.27 9:41 AM (121.145.xxx.107)내용이 담겼을 수도 있죠.
단순한 조롱 이었나?
베테랑 백악관 출입기자가 tpo도 모르는
남의나라 대통령에게 보내는?
조롱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분노가 내재된거라면?12. 운
'14.4.27 9:42 AM (211.202.xxx.109)저도 어제보고 뚜껑 한번 열렸었습니다.
저 외신기자.. 엄청나게 무례한 질문을 한겁니다.
옆에서 뭔 의미인지도 모르고 넋빠져있는 대통령이야 원래 멍청해서 그랬다쳐도 나중에라도 ABC측에 공식적인 항의를 했어야 합니다.13. 만약 분노가 내재된거라면
'14.4.27 9:46 AM (121.145.xxx.107)그는 비난을 무릎쓰고
한국국민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라
봐야겠죠.
우리가 의심하나 아직 명확한 근거를 찾지 못 한
그 두려운 진실이 맞으니 찾으라는거죠.14. 한심
'14.4.27 9:47 AM (74.101.xxx.101)그녀는
영어연설이랍시고
되도 않는 영어로 연설 읽을 때
미국에서 이미 우습게 봤다.
거기다
국민들 다 물에 빠뜨리고
사과도 한마디 없이
선장만 살인자라는 미친여자를
어떻게 대우해줄까요.
거기다 옷까지 그런 색을 입었다면
기자나 대통령이나 둘 다 그 여자를 한국을
어떻게 생각할까요.15. ....
'14.4.27 9:49 AM (61.254.xxx.53)저는 저 질문도 의미심장했지만
"나는 누구든 구할 것이다"라는 오바마의 답변이 더 뼈아프게 느껴졌습니다.
상대가 누구든, 설령 그것이 국제 관계에서 힘겨루기 중인 푸틴이라 해도 구할 것이다,라는 의미의 말에는
닭에 대한 조롱과 분노가 담겨 있는 듯 해서...
물에 빠진 사람은 적이라 해도 구하고 보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당신은 자국의 어린 청소년들이 300명 가까이 수장되었는데 뭘 했나...구하려고 노력이나 했나...라는 식의
비웃음으로 느껴졌어요.
그 비웃음은 닭의 그 '사망자들의 영생을 일부러 골라 입었다고 주장하시는 하늘색 옷'과 맞물려
보는 제 낯이 뜨겁더군요. 부끄러웠습니다. 저런 여자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보인다는 게...16. ..
'14.4.27 9:53 AM (223.62.xxx.25)냉동닭은 그 의미 알까요?
(독일신문에선가 독재자의딸 얼음공주 란 기사 빗대서
일부에선 얼음공주 대신 냉동닭 이라 부르더군요)17. 우리의 옷닭께서는
'14.4.27 9:59 AM (50.166.xxx.199)강펀치 2연타로 맞은거죠.
라이트훅! 레프트훅!
기자에게 한 방. 오바마에게 또 한 방.
물론 우리의 옷닭은 맞은 게 아니라 '이 남자들이 손수 마사지도 해주네' 이러면서 속으로 즐겼을 듯.
조롱이 조롱인 줄도 모르는 팔푼이가 국민들 앞에서는 그것도 권력이라고 거들먹거리며 발끈하죠.
참 꼴불견도 이런 꼴불견이 없습니다.
일진대표 앞에서는 꼼짝 못하면서 동네 골목길에서 지나가는 코흘리개 붙잡고 서서 힘 과시하는 동네 양아치 같아요.
저건 아무리 봐도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정말 조롱한 것이지만 저는 할 말 없네요.
저런 멍청이가 국민 삼백명 수장시켜 놓고 샬랄라 옷 입고 헤벌레 앉아있는데...뭘로도 변명거리를 만들 수가 없어요.18. ㅠㅠㅠ
'14.4.27 10:02 AM (74.101.xxx.101)정말 칠푼이 맞는 듯
19. ..
'14.4.27 10:09 AM (223.62.xxx.25)화는 나지만
통쾌하기도 했어요
저렇게 몰아붙여주고싶었어요
" 들었지? 넌? 죽어가는 수백명 어린애들 방치한 넌??'20. 짝사랑 오바마씨
'14.4.27 10:12 AM (61.254.xxx.82)온다고 오마바씨 상징하는 푸르른 색 옷 입고브로치 달고 꽃단장하고 생글거리며 나갔더니. 왠 날벼락이뇨.
21. 짝사랑 오바마씨
'14.4.27 10:14 AM (61.254.xxx.82)빼먹을 것 빼먹고 유유자적 비웃어주시고 사라졌다는
22. ...........
'14.4.27 10:18 AM (59.0.xxx.217)머리 아퍼...
오빠마.....뱅기 속에서 박그네 비웃으면서 막 웃었을 것 같음.23. ..
'14.4.27 10:20 AM (112.171.xxx.195)300명이 말그대로 drowning하는 걸 눈으로 보고도 아무 것도 안한 옷닭한테,
조롱이야 인지상정, 당연한 거 아닌가요? 겨우 조롱으로 끝나는게 오히려 이상한 거지요.
저런 걸 대통령이라고 뽑은 대한민국 국민도 조롱의 대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거구요.
저는 차라리 저 기자한테 고맙기 까지 합니다. 우리 나라 언론이 안하는 짓 해줘서요...24. 도살자란 단어까지 나온 마당
'14.4.27 10:43 AM (223.62.xxx.3)아무리 용써도 그들 눈엔 독재자 딸 그 이상도 그 이하..
아 +무능 ..25. --
'14.4.27 11:24 AM (98.222.xxx.10)작정하고 물어 본 거죠. 찾아 보니 원래가 푹푹 찌르기로 유명한 백악관 담당 기자인가 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6EECbXpruR0
1:55 “Your job is to kind of be skeptical and question what the official line is regardless of who it is at that moment and time that is putting out the official line.”(백악관에서는 당연히 프레스를 콘트롤 하고 싶어 하지만) "내가 할 일은 누가 그 선을 정해 놓든간에 그걸 의심하고 물어 보는 거죠."
난 차라리 통쾌합니다. 위에서 시키는 대로 쓴다는 홍머시기 같은 기자들 천진데, 우린 누가 쓴소리 저렇게 해 줄까요.26. 이건
'14.4.27 11:33 AM (59.10.xxx.121)대통령이 당했다고 좋아할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오바마 표정 잘 보세요~
옆을 쳐다보며 약간 곤란한 듯 귀를 두 번이나 파요~~
이건 우리 국가 국민 전체가 일개 기자에게 무시를 당한 일이지
오로지 대통령에게 국한된 일이 아닙니다. 싸가지 없는 놈!!!27. ...
'14.4.27 11:37 AM (223.62.xxx.12)편을 먹고치졸하게악의적 편집만 하는 엘리트 한국 언론인들아! 보고 배워라! 기자는 정의를 위해, 거짓이 판치지않는 세상을 위해 국민 대신사실을 전달하고 국민의 정상적 판단을 돕는 일을 하는것이지, 니네들이 여론을 만들어갈수 있다고 자만하고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해서는 안되는 거란 말이다!
28. 욕먹어도
'14.4.27 11:43 AM (121.186.xxx.147)욕먹어도 유구무언입니다
독재자의딸
냉동닭이 우리를 대표하게 만들었으니요
업수이 여김을 당하지 않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수준을 갖춰야죠29. 아이고
'14.4.27 12:31 PM (219.248.xxx.153)챙피해라..어디가서 대한민국 사람 아닌척 해야겠어요. 얼마나 나를 깔보겠어요.
30. 썪은 언론
'14.4.27 12:41 PM (112.144.xxx.27)5개 국어 한다고 엄청 보도 하더니...
.
.
뭐가 아무 생각도 없는..
진짜 냉동 닭 같아요31. 그보다 더한욕을
'14.4.27 12:54 PM (223.62.xxx.93)먹어도 유구무언입니다. 대통령이나 대한민국 국민이나.. 죄없은 어린 생명들을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수장시켰어요.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수준입니다.
32. 닭은 닭이고
'14.4.27 1:00 PM (115.136.xxx.32)국민은 국민으로서 불쾌하고 무례한 질문이었어요
남의 나라 비극을 소재로(것도 그나라 현지에 와서) 자기네 미국의 정치적 상황에 대입해 조크로 질문하다니요
박근혜는 워낙 맛이 간 미친녀자라고 쳐도 국민으로서 너무나 불쾌합니다33. ...
'14.4.27 1:04 PM (14.39.xxx.200)대한민국을 조롱하고 국가원수를 비판한거죠.
가만 놔두지 말았어야 합니다.
국가간 협상이 얼마나 불리하게 되었을지 걱정됩니다.34. ㅂㅅ이죠
'14.4.27 1:56 PM (125.177.xxx.190)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대통령이었다면
저 질문에 인상이라도 쓰거나 했어야죠.
그 ㅂㅅ은 무슨 의도인지도 모르고 멍때리는데 정말..ㅠ35. 대합실
'14.4.27 7:15 PM (218.237.xxx.147)글세요...
지금 국민의 몇 %나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있을까요 ?
또한 그 ABC 기자가 과연 박근혜를 한국의 대통령으로 인정해주었을까요 ?
인정했다면, 그 질문은 분명 잘못된 겁니다.
하지만, 인정하지 않았다면 그 질문은 오히려 대한민국 국민을 무시했다기 보다는...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될 박근혜를 비난하는 질문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
국민이 분개해야 할 것은...
그런 질문을 한 ABC 기자에 대해서가 아니라...
그런 질문을 받고도 어쩔 수 없도록 나라를 이렇게 만든 자기 지신들에 대해서 분개해야 하지 않을까요 ?36. 대합실
'14.4.27 7:18 PM (218.237.xxx.147)또한, 비약일지는 모르지만...
오바마의 답변은 명쾌하고도 자신의 심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고 봅니다.
"하와이 출신이라 수영도 잘한다."
즉, 자기는 구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으니 박근혜처럼 저런 상황은 안 만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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