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버릇이 있는데 이거 고칠 수 있을까요?

술버릇 조회수 : 1,133
작성일 : 2014-04-27 08:43:36
제가 술을 자주 안마시고.. 두달에 1번? 마실까말까 하는데요..

그런데 문제가 술을 마시면 끝내지못하고 계속 마시고 2차3차4차까지 가는 그런 술버릇이 있어요..

어제도 친구들이랑 1차하고 11시쯤헤어져서 별로친하지도않는 친구들한테 연락하고(술기운에)
그친구들하고 또 술마시고 새벽4시에잤네요..

술마시면 계속마시고싶고 이런 술버릇..  술마시면 바로집에 곧장 들어가도록 하는법 없을까요..?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저에겐 정말 고민이에요
IP : 118.33.xxx.1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핑크
    '14.4.27 8:47 AM (39.112.xxx.162)

    별 주사는 따로 없고 집에 집찾아 오고~어느 정도
    정신이 있다면 괜찮게 보여요
    한잔 하면은 계속 마시고 싶어요

  • 2. ??
    '14.4.27 8:50 AM (175.209.xxx.70)

    술버릇 고치는법은 술 안마시는거에요
    그거슨 진리입니다
    일단 술이 들어가면 버릇이고 뭐고 의지는 없어지죠
    술버릇중에 좀 진상스런 술버릇이네요

  • 3. 없어요
    '14.4.27 8:51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안마시는 방법 밖에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4897 "朴대통령 측근 정윤회, 박지만씨 미행지시" .. 4 기사 2014/04/29 2,366
374896 오늘 팩트티비 생방 없나요? 팩트티비 2014/04/29 262
374895 신의 선물 마지막회 꼭 보세요. 현실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습니다.. 9 ... 2014/04/29 2,101
374894 실종 학생 오전 10시17분까지 카톡 전송 2 세월호참사 2014/04/29 1,204
374893 상식적인 82분들에게 또.또.또 오늘도 거듭 부탁 드립니다(20.. 40 몽심몽난 2014/04/29 3,210
374892 인양 문제요... 1 흑흑 2014/04/29 422
374891 외국은 현장 지휘관에게 모든 결정권을 준다고 하는데 3 총체적 난국.. 2014/04/29 426
374890 ”가족 행세하는 선동꾼들..” 세월호 악플러 입건 2 세우실 2014/04/29 690
374889 뉴욕타임스, 박근혜 대통령이면 안되는 이유 靑 게시판 보도 light7.. 2014/04/29 1,357
374888 오유펌. - 입 닥치게 한 한 마디 17 에효 2014/04/29 4,952
374887 손가락 골절에 대한 의문 16 의료 2014/04/29 4,515
374886 시사통 김종배(4.29am) - 이런 사과는 필요없다 lowsim.. 2014/04/29 645
374885 청와대 게시판-펌) 와...진짜.... 1 .... 2014/04/29 2,006
374884 이상호기자ㅡ삼풍백화점 6 2014/04/29 2,808
374883 다음에 뜬 박성미 감독 기사들.. 이거 누굽니까?? 8 구역 2014/04/29 3,122
374882 이상호기자트윗(7:12am) 5 ... 2014/04/29 3,189
374881 당신도 저처럼 이 잘난 나라의 그 잘난 어른이라면....... 7 oops 2014/04/29 718
374880 손석희의 jtbc는 노란리본을 달고 있네요 참맛 2014/04/29 941
374879 2014년 4월 2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4/29 783
374878 선생님 살아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4 ... 2014/04/29 3,098
374877 박성미 감독에 대한 다음 영화 자료네요. 참맛 2014/04/29 894
374876 주인집이 경매로 넘어가려는데 전세세입자가 전세금 돌려받을수 있을.. 4 집배원 2014/04/29 1,824
374875 이종인 대표님 사고현장으로 출발하셨답니다 -이상호기자의 트윗 7 버섯 2014/04/29 1,914
374874 가슴아프다 3 부모마음 2014/04/29 545
374873 봄비가 장마처럼 오네요 4 데이지 2014/04/29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