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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지쳐가고 있다는 글에

밑애 조회수 : 2,208
작성일 : 2014-04-27 08:29:11
저같은 사람도 있다고 알려주고 싶어서 글 씁니다.
저도 어제 집회 참여하고 왔구요. 주변의 사람들도 다음주 토욜에도 참여할거구요. 할수 있는 가장 최소의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갈 겁나다.
내 아이가 살아가야 할 나라가 이러면 안되는 겁니다. 주변부터 알리고 바꿔나갈겁니다.
IP : 211.41.xxx.12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예요
    '14.4.27 8:34 AM (50.166.xxx.199)

    누가 지쳐요.
    아직도 배 안에 아이들이 있는데 아무 것도 못하고 살아있기만 해서 미안한 우리들이 무슨 자격으로 지쳐요.
    안 지쳐요.
    저도 엄마라 지치라고 시켜도 지칠 수가 없네요.

  • 2. ~~~
    '14.4.27 8:36 AM (118.139.xxx.222)

    갈수록 분노게이지 상승인데....
    헌번만 더 지친다고 선동하는 글 올라오면 넌 ㄱ ㅅ ㄲ 고 알바다...

  • 3. 핑크
    '14.4.27 8:36 AM (39.112.xxx.162)

    안지쳤어요...포기하고 넋놓고 있지 않아요
    우리 아이들이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살게해줄 꺼에요

  • 4. kk
    '14.4.27 8:40 AM (116.41.xxx.161)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애들 편하게 갈수 있을 날까지 안 지쳐요..이렇게 아이들 못 보내요

  • 5. 안지쳤어여
    '14.4.27 8:41 AM (112.148.xxx.40)

    감사합니다

  • 6. 몽심몽난
    '14.4.27 8:42 AM (175.212.xxx.191)

    처음엔 안타깝고 슬프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분노가 점점 더 커지는데 지쳐 가다니요?
    평소 왕소심이라 청와대 게시판에 박근혜 바판글 같은거 엄두도 못내던 제가 어제밤에는 실명으로 글까지 쓰고 왔고 연합뉴스에도 수없이 전화 돌리고 있습니다.
    사회 시스템이 이렇게 얽히고 섥히어서 생선 내장 썩은내가 나는데 지치다니요?
    절대 그럴일 없고 두려울것도 없어요.

  • 7. 쓸개코
    '14.4.27 8:43 AM (122.36.xxx.111)

    지치기는요.. 아직 시작도 안했음.

  • 8. 지친긴
    '14.4.27 8:45 AM (178.191.xxx.107)

    분노 게이지 매일 최고 상승인데. 캐도캐도 또 나와.

  • 9. 점점
    '14.4.27 9:04 AM (114.203.xxx.169)

    점점 분노가 치밀고 눈물이 마르질 않습니다

    우리가 엄마로서 아이들을 위해 해야할일 해줘야할일을 찾는 중입니다

    바뀌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궁리중일 겁니다

    우리가 386세대 입니다!!

  • 10. 진홍주
    '14.4.27 9:30 AM (221.154.xxx.202)

    뭘 지쳐요.....만사귀찬아서 무사안일로 살고있다가 정부삽질에
    전투의욕 상승하고 있는데요....제가 할 수 일 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할거요

  • 11. ..
    '14.4.27 9:35 AM (180.65.xxx.197)

    지치지않을겁니다.
    그들의 긑을 볼때까지...

  • 12. .....
    '14.4.27 10:22 AM (59.0.xxx.217)

    미투......전투 의욕 상승...2222222222

  • 13. 저도
    '14.4.27 10:26 AM (76.94.xxx.210)

    이제까진 분노를 차곡차곡 저축했다면,
    이제는 이 분노를 에너지로 불태울 차롑니다.

    1. 대안 언론 후원할 거고요
    2. 불매운동+구매운동 할 거예요.
    3. 네이버 탈퇴하고
    4. 주위 사람에게 알릴 거예요
    5. 카톡 프로필은 닥근혜 내려올 때까지 안 바꿀 겁니다

  • 14. 1234v
    '14.4.27 10:33 AM (115.137.xxx.51)

    이제부터 시작 아닌가요??

  • 15. 눈사람
    '14.4.27 10:47 AM (115.139.xxx.97)

    점점 이성적으로 냉정해져갑니다.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 16. 자끄라깡
    '14.4.27 12:40 PM (119.192.xxx.198)

    뭔가 제대로 돌아갈 때 까지는 지쳐도 포기하지 않고
    촛불도 들고 후원도 하고 다 할겁니다.

    속상해 미칠거 같아요.

  • 17. 지치다니요?
    '14.4.27 1:42 PM (39.118.xxx.79)

    저는 이제 시작인데요?????
    밥도 좋은 걸로만 먹고 운동도 악착같이 해서 몸과 마음 다잡을 겁니다.
    정신 놓지 않고 두 눈 시퍼렇게 뜨고 돌아가는 꼴 볼 겁니다.
    차근차근 여러분들 옆에서 함께 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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