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4년 모월 모일
1. 갑자기 사고가 나서 다친 사람을 우선 처치한 후 병원에 후송하려고 경찰한테 구급대를 불러달라 했더니 의사는 오지 않고 장의사가 왔는데 경찰은 의사라고 우긴다.
2. 그 의사(장의사)는 지식이 없어서 눈앞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도 아무 처치 도 못 하고 시간만 보내는데 ,
3. 가족이 항의하니 마지못해 구하는 척만 할 뿐이다 . 곧 의사가 왔는데 자리를 비켜주지 않고 자기가 우선권이 있다고 계속 주장하면서 의사보고 나가라고 소리친다.
5. 아까운 시간을 보내는 사이 환자는 죽. 었. 다.
6. 경찰은 장의사를 계속 비호하고 상부에 허위보고하는듯하다.
7. 상부에서는 부하의 허위보고 사실을 모르는 모양이다. 의사가 맞겠지, 설마 장의사겠어?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8. 어이없는 현실에 따지고 묻는 시민들의 재갈을 물리라는 명령을 내린다.
9. 환자 가족은 실신하고 시민은 분노한다.
.
.
.
이후는 여러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