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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황속 에서도 애기 여기 있어요.. 외치는 여학생... 어른인게 부끄럽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 입장에서 본 세월호 사고 흐름..
꼭 보세요..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14-04-26 18:44:27
IP : 211.196.xxx.2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줄 이라도
'14.4.26 6:45 PM (211.196.xxx.205)꼭보세요....
제발..ㅜ.ㅜ2. 흠..피가 거꾸로 솟네요
'14.4.26 6:50 PM (182.227.xxx.225)정부는, 방송은, 신문은, 해경은, 언딘은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사람 목숨보다 소중한 게 뭐라고 그들은 저리도 당당한 걸까요?3. 어쩌죠.
'14.4.26 6:55 PM (178.191.xxx.107)이 미친 세상 어쩌죠 ㅠㅠㅠㅠㅠㅠ.
4. 정말 미칠지경인게..
'14.4.26 7:01 PM (1.235.xxx.157)설마..일부러 죽이려고 하지는 않앗을거잖아...그런데 미치겠는게 과정을 보면 그게 맞거든요.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 상황을 쭉 지켜본 사람이거든요. 그날 속보 뜨면서 부터 화장실 가는거 빼놓고 ...
설마 어린아이들을 그럴려고 하지는 않잖아요. 악마가 아닌이상..그런데..5. ...
'14.4.26 7:05 PM (110.15.xxx.54)봤어요. 다른 분들도 꼭 보시길...
6. 보셔야 해요..
'14.4.26 7:19 PM (211.196.xxx.205)꼭 보세요.
진실은 알아야 하잖아요...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잖아요..ㅜ.ㅜ7. 이 글을 많은 분들이
'14.4.26 7:38 PM (110.8.xxx.12)봤으면 좋겠어요
사고 당일부터 지금까지 정리가 잘
되어있고 종간 중간에 못 보신분들
꼭 보세요8. ㅜㅜ
'14.4.26 9:58 PM (222.232.xxx.112)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진.실.입니다9. 꼭 보세요...
'14.4.26 10:49 PM (115.137.xxx.152)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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