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항상 아닌것 알면서도 뒤에서만 있었어요.
그런데 요번만큼은 못참겠어서 동참하러 출발했습니다
내 자식 같은 아이들땜에 가만있음 미칠 것 같아 가려구 합니다. 그냥 앉아 있기라두 해야지 그 아이들에게 덜 미안할것 같아서요ㅜㅜ그래두 너무 미안해서 울지도 못하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촛불 집회 갑니다
ㅜㅡㅜ 조회수 : 998
작성일 : 2014-04-26 17:09:52
IP : 119.214.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맙습니다...
'14.4.26 5:12 PM (182.227.xxx.225)저도 꼬옥 참석하겠습니다!
2. ...
'14.4.26 5:16 PM (121.166.xxx.253)저도 출발하려구요...이대로 있다가는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요.....
3. 참가합니다.
'14.4.26 5:17 PM (223.62.xxx.72)네 좀있다 뵐께요. 그 자리에 함께 계실 82cook 회원님들 그리고 그곳엔 못오시더라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함께 동참해주실 많은 회원님들 .... 또 벌써부터 마음이 아려옵니다. ㅜㅜ. 미안한 마음 죄송한 마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ㅜㅜ
4. 에고
'14.4.26 5:31 PM (210.195.xxx.151)죄송합니다,,,,해외라 참석할수없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82지키고있을께요,,,,
5. .....
'14.4.26 5:41 PM (175.123.xxx.53)저는 서울에 사는데,
광화문으로 나갈지
지역 촛불집회로 나갈지 고민이네요.6. 카페라떼
'14.4.26 5:52 PM (219.89.xxx.72)저도 해외라 함께 할수없어서 맘이 안타깝네요.
든든히 입고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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