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알바가 아니라면,
사람이 눈치가 좀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칠푼이와 팔푼이가 궁금하시면 포털에서 검색해보세요.
중간고사 공부가 걱정되시더라도
평소 하시던 대로 하세요.
공부 안하던 아이가
엄마가 잔소리한다고 고분고분 말을 듣겠어요?
이런 질문에 답을 하기엔
지금 82 게시판에 들어와 있는 분들은
너무나 큰 슬픔과 분노로 힘겹게 시간을 이어가고 있는 분들입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어찌 그리 잔인들 하세요?
사악한 알바가 아니라면,
사람이 눈치가 좀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칠푼이와 팔푼이가 궁금하시면 포털에서 검색해보세요.
중간고사 공부가 걱정되시더라도
평소 하시던 대로 하세요.
공부 안하던 아이가
엄마가 잔소리한다고 고분고분 말을 듣겠어요?
이런 질문에 답을 하기엔
지금 82 게시판에 들어와 있는 분들은
너무나 큰 슬픔과 분노로 힘겹게 시간을 이어가고 있는 분들입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어찌 그리 잔인들 하세요?
김현철이 누구더러 칠푼이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물어보신 듯.
김현철이 아니구 갸 애비일걸요.
03 이
글 올린님을 비판하시는데요..
비판하지 마세요.
비판은 자기가 심판자가 되는거에요
이건옳고 저건 틀리고 자기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거에요.
그안에는 교만이 있어요.
게시판 제목들만 봐도어떤 분위기인지 감이 오는데
웬만한 사람은 그런 글 올리기 힘들어요.
일부러 올리는 거겠죠.
알바 또는 쿨하고 이성적인 척 하는 사람.
저도 일부러 올린다에 한표 던지네요.
그리고 그 중간고사 글 올린 분은 분명히 일부러 그런 글 올렸다고 했어요. 댓글에서.
82에서 악플과 특정인 비난 글 보기 싫고
모든 의견(?) 이 존중받았으면 좋겠다는 식의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쓰면서요.
자유롭게 의견교환하자면서 사람들의 자유로운 분노를 그저 악플 취급하면서
그런 얘기들은 자기와 다르니까 겨우 '특정인 까기'로 밖에 안보는
그런 교만한 시선.
그렇게 자기는 교만한 시선으로 사람들으 평가하면서
왜 지가 교만하다고 평가받는건 싫은가 보네요.
그리고 사람들 교만하다고 비판하지 말라는 소리는
대형교회 목사한테나 가서 그런 소리하세요.
맨날 사람들 교만하다 어쩐다 제일 그런 소리 많이 하는건 목사 '나부랭이'들입니다.
유명한 분이에요. 그 분 자체가 교만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거든요.
근데 말투가 비슷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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