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란 리본... 이제 고급 전략이 나오네요

ㅡㅡ 조회수 : 3,238
작성일 : 2014-04-26 16:41:43
처음, 초딩수준의 저작권 드립은
오히려 사람들 속에 불을 질렀는데,

요즘 기독교 사탄 드립은 수가 높네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의 페북에 쓰인 글 붙입니다.

"난 크리스챤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내 노란리본은 노란나비는
절대 바꾸지도 마음에서 지우지도 않을거다.

그리고 이 지옥같은 곳에서 바리새인처럼 사는
너희야 말로 회개하라"

혼란스러워하는 분께, 질책하지 말고 설득해주세요.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네 이웃의 아픔을 나누라고 하셨다구요.
IP : 223.62.xxx.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26 4:52 PM (175.123.xxx.53)

    카톡친구 목록에 보니까
    기독교인인 한 지인은
    노란색 바탕의 십자가 그림으로 바꿨네요.

    주술 어쩌구 하는 말에 불안했나봐요.

    허무맹랑한 소리에 불안해 하는 모습이 안됐지만,
    그래도 기적을 바라는 마음은 같을 거라고 봅니다.

  • 2. ........
    '14.4.26 4:54 PM (61.84.xxx.189)

    네 이웃을 사랑하라...
    십계명에 있는 말씀이지 말입니다.
    저들은 하나님이 버린 자식이네요.

  • 3. 그들이 말하는 부화뇌동과
    '14.4.26 4:55 PM (125.176.xxx.188)

    선동이 이런거죠? 참..네.
    몸소 보여주네요.

  • 4. 이기대
    '14.4.26 8:28 PM (183.103.xxx.198)

    이명박계열 개독교들 지금 열심히 사탄 노란나비설 돌리는 중입니다. 씹어주고 잇어요. 밴드에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4708 한국선급의 창조경제대상... ... 2014/04/27 668
374707 세월호 항적 기록된 정부전산센터 장비 '고장'ㄷㄷㄷ 7 참맛 2014/04/27 953
374706 청와대게시판글 아빠한테 보냈어요 6 이맘이 내맘.. 2014/04/27 2,221
374705 상처는 치료하고 덮어야 아물지,,, 4 ... 2014/04/27 800
374704 마음을 다스리는 글 지천명 2014/04/27 1,312
374703 드보브에갈레 초콜렛 11 몰랐어요 2014/04/27 4,200
374702 미국 NBC뉴스 사이트에 고발뉴스서 공개한 2학년 8반 제공 사.. 26 많이들 가서.. 2014/04/27 15,700
374701 펌) 천안함사건 때 금양호 수색에 참여한 언딘 ... 5억 추가.. 7 ㅡㅡ 2014/04/27 1,838
374700 물속에서 가시광선이 전부 8 인가요? 2014/04/27 1,485
374699 푸틴이 물에. 빠지면....미국기자의. 의도된 질문.... 12 ..... 2014/04/27 4,505
374698 포토벨로 프라이팬 반값 세일 하는데 써보신 적 있나요? 3 여류 2014/04/27 1,055
374697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사람.. 6 국민이 국가.. 2014/04/27 1,713
374696 82명언중에 이런 말이 있었죠~ 82명언 2014/04/27 1,539
374695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서 이탈리아가 더 낫더군요. 3 이탈리아 2014/04/27 2,344
374694 범죄의 다른 이름이었던 관행을 따랐던 것을 반성합니다. 15 관행을 묵과.. 2014/04/27 1,304
374693 베스트 "이종인과 언딘의 갈등이유..." 반박.. 6 oops 2014/04/27 2,625
374692 이 상황이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22 .. 2014/04/27 4,196
374691 tears in heaven 4 .. 2014/04/27 985
374690 은둔하는 삶... 11 ... 2014/04/27 3,094
374689 지금 서울에~ 9 목동댁 2014/04/27 2,121
374688 시간이 가면 갈수록.... 1 .... 2014/04/27 661
374687 '아이를 잃은 엄마가 쓴 시' 12 녹색 2014/04/27 3,010
374686 [세월호] 앉아서 기다리면 떼죽음뿐입니다! 4 호박덩쿨 2014/04/27 1,257
374685 네이버 기사 댓글(아이피 차단) 하네요 14 ........ 2014/04/27 2,600
374684 獨 언론, 얼음공주 박근혜, 도살자 박정희 딸 6 ㄷㄷㄷ 2014/04/27 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