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골프를 쳐서 물의를 일으켰다는 비난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검색어 순위를 1위를 달리더군요.
아니 이경규가 국회의원도 아니고 공무원도 아닌데
갈수도 있지요.
국상중이라고 개개인들마저 골프 치지 말라는 법은 없죠.
다만 뒷담화는 할수 있지만요.
정작 대통령이 화사한 색깔옷을 입고 손님 초청해서 (미리 방문 예약한 손님이어도) 웃어가며 사진찍고 담소하는 행위는 비난 안하면서
애먼 연예인은 왜 잡는건지.......
그 이중 잣대에 기가 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