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72623&s_no=872...
웃기긴 한데 지금 박통 조롱거리로 삼는건 반대네요.
우리가 가져야 할건 '경계심' 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72623&s_no=872...
풍자 당할 짓을 했으면 마땅히 맏아야죠
누군지 참 센스 굿!!!!!!!!!
박통 조롱거리로 삼는거 찬성합니다.
조롱은 누가 조롱을 하나요 그냥 지하는대로 놔둬도 알아서 조롱거리 만들고 사는구만
무슨 경계심요?
무엇으로 부터 경계심요?
정말 궁금해서 묻는 겁니다
존재자체가 조롱거리
이정도면 양반임
빵 터집니다..ㅋㅋ
오유들 센스쟁이...
이 시국에 한 번 웃고 갑니다.
신사척인 척 하면서 분쟁과 갈등 유발하고 조종하는 미국도 만만찮습니다.겉모습과 수사에 속지 마세요.교활하고 잔인한 지능범들임
조롱받을만 하지 않나요?
저 자세가 뭐예요? 국민들이 보고 있는데 저 비굴한 자세 뭐냐구요..
조롱질 제일 많이 당한분이 노통이었고, 그 조롱질을 주도했던게 신한국당..조롱질의 모범을 친히 보이셨던 박근혜 대통령의 자업자득.. 남의 눈에서 눈물나게 하면 본인 눈에서는 피눈물이 난다고 했는데....... 신학국당이 했던 비열한 조롱질에 비하면 양반이지요. 그때의 그 비열했던 조롱질을 생각한다면, 겨우 이정도를 조롱이라 비난할수 있는지???!!
대통령이면 최고 권력잔데요. 조롱하고 풍자해야죠.
노통이라도 조롱받을 건 받아도 싼 거고. 베충이들이 전라도 욕 보이고 하는 건 저도 피 꺼꾸로 솟지만 노통 조롱하는 건 그러려니 합니다. 나도 닭 밟아줘야 되니깐.
대통령이 무슨 힘없는 시민 이런 거 아니거덩요. 뭐 닭이 상처라도 받을까 걱정인가..걱정해 줄 게 따로 있지..
이상하게도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쿨럭~
합성 아닌줄 알았어요.
무엇보다 자세가 되었군요.
어울리네요 저런 걸 천직이라 하남?
독재자 딸만 아니었음 일용직도 감지덕지 했을~
이땅에 하루하루 근면하게 청소직으로 열심히 사시는 분들 많습니다
청소부는 우습다라는 뜻으로 합성한건가요?
불쾌하니 빨리 지워주시죠
원글님 어머니가 청소부였으면 이런사진보고 좋겠습니까?
제발 직업으로 사람비하하는 듯한 사진이나 글은 올리지마세요
위에 기가 막혀서님.
청소부 비하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 님들 존경해요.
그런데 한국의 현실 아시잖아요. 미국이었음 청소부가 대통령과 하이파이브 하는게
전혀 낯설지 않은데 한국은 상하구조가 확실하죠.
한국에서 청소부의 모습은 사실 저렇거든요. 윗사람한테 굽실대야만 하는 모습.
청소부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당당하지 못한 그네의 모습을 비하하는 겁니다. 한국의 현실에
빗대서요. 한국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굽실거리진 않잖아요.
만든 사람 정말 국가원수를 소재로 너무한 거 아닌가는 개뿔 진짜 감탄스럽네요
저 구부정한 자세에 저 옷, 빗자루 최고의 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