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장학회가 최대 주주인 엠빙신은 세바퀴를 시작으로 예능을 방송하기 시작할 거구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일상이 계속되는 것처럼 보여주고 있군요.
니네 생각보다 세월호로 동요되는 사람은 극히 일부야...이런 느낌을 주기 위한 밑밥 작전.
아마 오늘 계속 평범하고 평화로운 일상에 관한 이야기, 질문들이 올라올 거란
예감이 스치네요.
요즘은 회의도 자주하는 것 같으니
점심 먹고 회의 하고나서 또 지침이 바뀔 수도 있겠죠?
하지만 너무 티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