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별 희한한 관심병자도 있네요
어쩌라고75 조회수 : 576
작성일 : 2014-04-26 11:51:34
자기 아는 사람이 병원에 입원한 단원고 애들 위문하러 갔는데 애들 명랑해보인다고 별로 상처 안받은 것 같아 참 잘됐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너 참 생각 없구나 속으로 생각하고 말았는데 오늘은 삼풍과 이번 사건의 예지몽을 그 전날 꿨다고 인터넷 공간에 떠벌이고 있네요... 아마 지적해 줘도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죠. 정신병 같아요.
IP : 221.143.xxx.3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