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사진 보셨어요?
1. ......
'14.4.26 10:59 AM (112.220.xxx.100)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641&no=3...
2. ㅠㅠ
'14.4.26 10:59 AM (116.93.xxx.183)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641&no=3...
3. 아
'14.4.26 11:01 AM (221.152.xxx.85)망치만 있었어도 살았을텐데 ㅜㅜ
4. 분당 아줌마
'14.4.26 11:01 AM (175.196.xxx.69)저 아이들을 어쩌냐고요?
5. 내자식같은아이들아
'14.4.26 11:03 AM (175.112.xxx.171)유리창을 깨기위해 힘껏 내리치는 모습이 보여요
그러다 점점 잠기면서 밖의 상황을 내다보는 모습까지 넘생생해서 더 미치겠네요 ㅠㅠ6. 망치 일부러
'14.4.26 11:04 AM (175.112.xxx.171)치워댔요
애들 장난칠까봐...
미친것들 누가 그걸로 장난치냐 ㅠㅠ7. ..
'14.4.26 11:05 AM (223.62.xxx.99)ㅠㅠㅠㅠ
얼마나 무섭고 절박했을지ㅠㅠㅠ8. ㅠㅠ
'14.4.26 11:05 AM (116.93.xxx.183)원글입니다. 보지말걸 그랬나봐요 ㅜㅜ 미치겠어요 답답하고 ㅠㅠ 감정이입심하신 분들은 보지마셔요.ㅜㅜㅜㅜ
9. 아....
'14.4.26 11:07 AM (59.0.xxx.44)얼마나... 절박했을지...ㅠㅠ
10. 봐야죠
'14.4.26 11:09 AM (175.112.xxx.171)우리 아이들이 어떤 고통속에서 몸부림쳤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잘못이...언론의 잘못이...정부의 잘못이
얼마나 큰건지 모두 알려져야죠ㅠㅠ
보기만해도 고통스럽다고 고개돌리면
저 아이들의 상상할수 없는 고통을 그 누가 알아주나요ㅠㅠ11. ㅈ
'14.4.26 11:14 AM (110.70.xxx.165)망치 기본으로 있어야 하는데
버스에도 있잖아요12. ..
'14.4.26 11:15 AM (115.143.xxx.16)아..욕 나와..ㅠㅠ 이제 슬픔보다.. 분노가 치미네요..ㅜㅜ 어떡해..ㅜㅜㅜㅜ
13. ..
'14.4.26 11:17 AM (223.62.xxx.99)이상해요.
애들이 장난칠까 봐 다 치웠다?
일부러 치운 거 아닌가요ㅜㅜㅜㅜㅜ14. 그러니까
'14.4.26 11:22 AM (221.152.xxx.85)왜 망치를 치웠나고요
망치만 있었으면 살았을텐데ㅜㅜ15. 슬퍼요
'14.4.26 11:31 AM (121.136.xxx.249)너무 슬픕니다
망치를 치우다니요!
세상에...
일부러 죽인건가요? 우리아이들 어떻게 해요 ㅜ ㅜ16. 비상용
'14.4.26 11:58 A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망치를 꺼내서 장난할 정도로 요즘 아이들은 미개하지 않아요. 구명조끼 입고 가만히 있으란다고 말 잘 듣고 있는거 보세요.
그걸 치운 인간들이 미개한거죠.
얼마나 유리를 쳤으면 손가락이 골절되어 있을까요?
이건 아닙니다.. 정말 이건 아니에요.
숨이 막히는 고통, 코에 물이 들어가는 고통, 상상만 해도 끔찍한거 알 수 있잖아요.
참을 수 없어요 들고 일어나야해요!17. 망치로 택도 없대요
'14.4.26 12:28 PM (122.32.xxx.129)해머도 두드려도 흠집 정도만 났을 거예요.
밖에서 적극적으로 부수고 구했어야 해요..ㅠㅠ18. 어휴
'14.4.26 12:29 PM (180.70.xxx.171)미치겠어요.아이들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어쩐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