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딘 바지선 탑승 피해가족들 "해경도 군도 아닌 언딘이 '갑' 와서보니 텃세 장난아니야".. 귀항중 이종인 대표 "해경, 풍랑예비특보 발령되자 다이빙벨 작업하려면 해보라"
연합뉴스의 정지작업이 시작됐군요. 기사가 떴네요. 실패자 프레임입니다. 현장에 있었던 가족들 "군도,경찰도 아닌 언딘이 ‘갑’이었다"며 언딘측이 고성을 지르며 협조하지 않아 귀항중" 이라고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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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상호기자 트윗
점둘 조회수 : 3,312
작성일 : 2014-04-26 10:37:23
IP : 116.33.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자가 타서
'14.4.26 10:40 AM (98.217.xxx.116)언딘이 갑질하는 거 찍었어야 하는데 아깝네요.
2. 한편으로 안도의 한숨이
'14.4.26 10:43 AM (1.246.xxx.37)우리가 못보는 바닷속에서 무슨일이 일어날까 걱정도 했는데 아무튼 이종인님이 무사하시다면.
그나저나 오가면서 발생한 손해만큼은 우리도 십시일반해야하리라 생각되는군요.3. 허
'14.4.26 10:44 AM (115.139.xxx.145)네이버 기사 댓글이 7천개 육박하는데
희망이 없네....
뒷목잡게 하네요4. 저도
'14.4.26 10:46 AM (112.151.xxx.88)일단 이종인 대표님이 무사하신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아 진짜 언딘인지..언년인지 정말 악마들이 따로
없군요.5. 파밀리어
'14.4.26 11:16 AM (119.207.xxx.135)진도해상날씨
흐림, 시정 11.5 km, 기온 15도, 수온 11.5도
파고 0.7m
27오후 (내일) 풍랑특보 발표 가능성 있슴, 4월 26일 오전 9시 기상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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