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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뉴스에서 그렇게 극찬했던 민간잠수사

.... 조회수 : 3,917
작성일 : 2014-04-26 03:05:11

8시뉴스 멘트중에 이런말이 있었죠.

이렇게 해경이 불신을 받은 사이 대단한 활약을 하는것은 민간잠수사들 입니다.

해경이 생명줄 두개 연결할때 이들은 3개를 연결했읍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해경보다 오히려 민간잠수사를 신뢰하고 있습니다.

 

이건 8시뉴스뿐만 아니라 수많은 방송에서 나왔던 내용인데.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배에 들어갔던 분류는 ss대원등 군인들,해경,그리고 민간 잠수사로 알려진 언딘 이죠.

 

그외 철수했던 민간잠수사들은 성과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패스하면,....

 

결국 방송에서 그렇게 활약상으로 알려진 사람들은 방송에 얼굴 내밀던 민간 잠수사가 아니라 언딘이란 업체란 얘기에요.

 

어제 그렇게 난리쳐서 민간잠수사 다시 들어갔는데,오늘 실종자 대표가 말하길 해경을 신뢰한다고 하더군여.

 

손석기앵커와 대화중에....

 

우리가 알고 있는 상황과 현실은 이렇게 틀린거에요.

 

유속에 영향이 전혀 없다는 다이빙벨은 언제 설치할지도 모르겠네요.

 

대한민국에서 유속이 두번째로 빠른곳이에요.

 

이종인씨도 투입 타이밍을 못잡는거 보니 이론과 실제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거에요

 

어떤 나라도 정부는 욕할수있지만 구조자들을 욕하는 나라는 거의 없어요.

 

대한민국 말고는

 

실종자 가족들이야 당연히 흥분할수있는데 우린 오히려 언론이 앞장서서 설치는 상황이에요.

 

비전문가들이 전문가 위에서 상황 전체를 뒤흔드는 상황....이건 아니죠.

 

IP : 115.143.xxx.1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종인씨가
    '14.4.26 3:11 AM (1.236.xxx.49)

    못잡나요. 아님 언딘이 잡아주나요.
    오늘..아니 어제도 유속 느린 시간 두차례 있었어요.
    그 시간 다..놓쳤구요.
    유속이 문젤까요.

  • 2. Ab아닐지도 모르지만
    '14.4.26 3:17 AM (122.34.xxx.20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냉정을 가장한 신흥물타기 같으니....댓글자제 요청이요.

  • 3. 원글님 정부대변인이세요?
    '14.4.26 3:28 AM (50.166.xxx.199)

    1. 이종인씨도 투입 타이밍을 못잡는거 보니 이론과 실제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거에요

    --->. 아래는 이상호 기자의 트윗입니다. 언딘의 방해로 못 들어가고 있답니다.

    언딘쪽의 문제제기로 인해 지체돼 새벽 3시부터 앵커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더이상 합의가 번복되는 일 있어서는 안되는데요 @hijack77: 이기자님 다이빙벨은 들어갔나요? 이런 일을 못하게 하는 건가요?

    아닙니다. 지금껏기다리다 막 바지선을 접안하려는중입니다.이종인 대표의 배위엔 피해자가족 두분이 타고계십니다 @2m330000: 기자님 조금전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다이빙벨이여건이맞지않아먼바다로철수중이라는보도가나왔는데어떻게된건지궁금합니다

    언딘 바지선 인근에서 몇시간째 대기하던 알파 바지선 드디어 언딘쪽 동의를 받아 접안을 위해 접근중입니다. 이제 곧 앵커 설치가 끝나면 가이드라인 결속이 시작됩니다. 밤을 꼬박 새워야하는 고강도 작업.. 안전을 기원합니다

    언딘이 방해하고 못 들어가게 하는데 뭐가 이론과 실제가 치이가 납니까.

    2. 그외 철수했던 민간잠수사들은 성과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패스하면,...
    ---> 철수가 아니고 쫓겨났습니다. 일을 못하게 하는게 무슨 성과를 내요?

    3. 해경이 생명줄 두개 연결할때 이들은 3개를 연결했읍니다.
    ---> '읍니다'라고 쓴 걸 보니 명바기 시절 활동하던 사이버전사단 창립멤버인가봐요.
    어쨌든 3개 연결한 건 민간 '자원' 잠수사이고 '언딘'은 잠수'업체'입니다. 교묘하게 '민간'이라 붙여 숟가락 얹기 하지 마십시오.

    4. 실종자 가족들이 해경을 믿는다고 한 적 없습니다. 짜깁기라면 몰라도.

    5. 손석기씨는 누구입니까?

    6. 어떤 나라도 정부는 욕할수있지만 구조자들을 욕하는 나라는 거의 없어요.
    ---> 여기서 구조자들 욕한 적 없습니다. 지금 정부를 욕하고 있지요.
    또한 어느 나라도 자국민을 300명 씩이나 바다에 빠뜨려 죽이는 나라는 없습니다.
    또한 책임지지 않으려고 돈으로 사람사서 생명구조보다 지지율유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나라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 4. 똑똑해야
    '14.4.26 3:32 AM (1.236.xxx.49)

    뭘하는 세상이예요.
    아이들한테 책많이 읽으라 해야 겠어요. 알바도 똑똑해야 써줄테니까요..;;;ㅉㅉ

  • 5. ....
    '14.4.26 3:41 AM (115.143.xxx.150)

    50.166 님 저랑 내기할래요 오늘 손석기인터뷰에서 ;해경을 신뢰한다고 말했는지 안했는지...어디서 약을 팔아여.

  • 6. 일단
    '14.4.26 3:46 AM (1.236.xxx.49)

    손석희씨 기분 나쁨니다 손석기...씨.!!!

  • 7. 115.143아
    '14.4.26 3:58 AM (211.51.xxx.20)

    쳐 자라 헷소리 하지 말고.
    누가 잠수사 욕했냐? 흑막 속의 언딘 욕했지. 누가 잠수사 고생한다 안했냐? 허수아비 해경 욕했지.
    언딘의 잠수사들은 사건마다 모집하면 들어가는 계약직이더만.
    해이한 해경은 태만한 가운데 언딘잠수사들은 계획표 따라 움직이는 거지. 언딘이 고용주니까.

  • 8. 이런 덩신...
    '14.4.26 4:04 AM (112.144.xxx.27)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들이 죽어 가고 있다


    누구 잘못이고 어쩌고 하는 것은 나중에 문제다


    당장 백 몇십명... 살아 있다고 하지는 못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내아이는 살아 있을 거라고 생각 하고 있다 이 덩신아!



    1분 1초가 아깝고

    물 속에 내가 뛰어 들어 가서라도 아이를 볼 수 있다면
    찿을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하고 싶은 심정이 부모들 마음이다


    근데

    믿고 있는 내 나라가.... 내 국가가...

    10일이 지나도 아직도 내 애는 찿지를 못하니

    흘러 갔는지...어찌 됐는지..

    시신이라도 봤으면 하는 심정이다

    이때 까지

    우리니라 대한민국 이라는 단어가

    물에 빠진 아이 하나 구하지 못하는 나라인 것이냐?

    지금 전쟁상황인거야?


    원글아!

    인간적으로 함 물어 볼 께...

    우리나라가 이정도 수준 밖에 안되는 나라냐?

  • 9. 원글은
    '14.4.26 4:44 AM (222.67.xxx.116)

    계속 손석기래
    말해줘도 왜 못고치냐 ab야

  • 10. ...
    '14.4.26 4:44 AM (61.254.xxx.53)

    원글아, 옛다

    언딘 사장 : 해양구조협회 부총재
    해양구조협회 : 해경이 만든 단체
    해양구조협회 사무실 : 해경 건물 내부
    해경구조협회 임원들 : 전직 해경출신 간부들.
    해경 평가위원 : 언딘 사장(해경에게 점수매겨 포상, 처벌 가능)
    해경 수의계약 업체 : 언딘
    청해진 해운 인양계약 업체 : 언딘

    이종인 다이빙벨 무시한 강릉 폴리텍대학 : 언딘과 산학협력관계
    이종인 다이빙벨 무시한 전문가 : 언딘이 부총재로 있는 해양구조협회 직원



    ------------
    그리고 손석기 아니고 손석희란다.
    대한민국에 손석희라는 이름조차 제대로 못 쓰는 사람이 있구나. 신기하네.

  • 11. 이제야 알았다 ..
    '14.4.26 6:12 AM (112.144.xxx.27)

    이 덩...시 ㄴ

    전 해경 출신 탑골당 할배다 ㅋ

    댔고...ㅋ


    하나 알려 줄게..


    박원순이는 여자가 아니고 남자닷!!
    (반말은 쫌 미안타....요..)

    여기 82 나오지 마라....요

    탑골로.. 고고싱 하세욧!!!

  • 12. 말이야쉽죠
    '14.4.26 7:48 AM (110.11.xxx.73)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6050904926

    다이빙벨 설치 난항

    이게 지금 현실이긴한데, 좀 지켜볼 필요는 있다고 봄.
    너무 희망을 걸 것도 아니고, 조금만 기대와 어긋난다고 팽할것도 아니고,
    좀 차분히 지켜봅시다.

  • 13. 또라이야
    '14.4.26 7:59 AM (175.112.xxx.171)

    주말이라고 새벽부터 쫒아 다니느라 바쁘네
    여기부터 가서 좀 더 배워와라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95930&reple=13051570

  • 14. ....
    '14.4.26 8:25 AM (218.234.xxx.37)

    잠수사에 대한 모든 언급을 그만두고 있습니다..

    지휘체계, 구조체계가 엉망이라 우왕좌왕하면서 제대로 못 구하는 거지, 실제로 물 속에 들어가는 잠수부들은 고생많을 거다, 그 사람들도 자식이 있는데, 아니 자식이 없어도 눈앞에 생명이 있는데 그걸 모른 체 하겠나, 구할 수 있는데 안 구하는 거라면 선장하고 다를 게 뭐가 있나, 사람 마음이 거기서 거기인데 그 잠수부들이 죄다 악마같은 인간일 수가 있겠나 하고 지켜보고 잠수부들 고생한다고 생각했고요..

    그러나 중반 이후부터 나오는 기사를 보면 도대체..뭐를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멀리서 매체로 지켜보는 생판 타인인 우리도 이렇게 생존자가 있길 빌고 또 빌며 발을 동동 구르는데, 어떻게 현장에 있는 그 모든 잠수부들이 하나같이 악마같은 짓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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