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어찌 되었나요.
작성일 : 2014-04-26 03:01:21
1796006
11시 넘어서도 투입안되엇다는 기사 ytn 뉴스 비스무리 한데서 자막으로 본거 같은데 날씨 나빠지기 기다리나요..;;;;;!!!
IP : 1.236.xxx.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26 3:05 AM
(24.209.xxx.75)
이상호 기자님 트위터에 의하면,
언딘 측에서 자꾸 문제제기를 해서 작업을 못하고 있답니다.
합의같은건 진짜 우습게 아는 군요.
진짜!!!!!!!!!!!!!!!!!!!!!!!
https://twitter.com/leesanghoC
2. 안죄송해요
'14.4.26 3:08 AM
(1.236.xxx.49)
사진보고 눈물 한바가지 이밤에 ㅁㅊㄴ처럼 또 흘리고 잠자러도 못가겠어요. 사건이후
잠을 ..제시간에 못자요. ;;; 걱정되고 밤사이 무슨일이 있나 싶고
지금은 또 다이빙 벨에 희망 걸고 있어서요.
이젠 구르는 낙엽만봐도 걱정..이란 말 생기겠어요. 무슨 병같이..;;;;
그나저나 다이빙벨은...???;;;
추잡한 것들..이건 손바닥으로 가려질 하늘이 아닐진대..더럽고 썩었군요. 진심으로..;;;
3. 어느분 말씀대로
'14.4.26 3:09 AM
(121.166.xxx.253)
언딘이 컨트롤타워인가봐요. 이상하리만치 너무 많은 실권을 쥐고 있잖아요. 자격도 없는것들이 말이죠.
4. 안죄송해요
'14.4.26 3:09 AM
(1.236.xxx.49)
트위터 따라가보니 세상에 잠도 못주무시고 그럼 여지껏 투입명령..또는 허가를 기다리고 있었나요..?
이건 또 뭐하는 건지..아..진짜 정나미떨어지는 ㅁㅊ것들이네요..!!
5. 언단
'14.4.26 4:13 AM
(222.67.xxx.116)
지들이 뭐라고 문제제기하고 시간 끌고
정말 답답해요, 이종인씨 정말 걱정이네요
6. MandY
'14.4.26 7:52 AM
(59.11.xxx.187)
이종인 대표측 바지선에 승선중인 피해자 가족들이 알려온 소식 "언딘쪽의 접안 거부와 해경의 비협조로 기다리느라 끝내 바지선을 언딘쪽 바지선과 연결시키지 못하고 지금 풍랑이 너무 거세져 인근 관매도로 피항중이다"
7. MandY
'14.4.26 7:52 AM
(59.11.xxx.187)
"언딘쪽 접안거부와 해경 비협조로 끝내 알파팀 바지선 관매도로 피항중".. 피해자 가족들 항의, 곧 현장 감시조 추가 파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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