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오려는 아이들을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라 꾸짖어 주세요..
아직은 올때가 아니니 먼훗날 만나자하고 손흔들어 보내주세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 대통령님..
바보 조회수 : 983
작성일 : 2014-04-26 00:39:00
IP : 39.7.xxx.2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nycool
'14.4.26 12:48 AM (112.149.xxx.75)아... ㅜ ㅜ
2. 기독교인
'14.4.26 12:59 AM (124.146.xxx.27)네 노대통령님..대통령님의 그 푸근한 미소와 함께 혼내서 돌려 보내주세요...꼭이요
시키는말 너무 잘들어서 구명조끼입고 나란히 앉아서 배가 가라앉는데도 살려달라는 말 한마디
없이 퇴선 명령만 기다렸던 애들이잖아요~~~
어른들만 믿었잖아요...ㅠㅠㅠㅠㅠ3. ...
'14.4.26 2:06 AM (180.69.xxx.122)어른말만 가만히 기다렸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요..
사진안의 아이들이 눈에 아른거려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그안에서 기다리기만 하다 노통님곁으로 간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 ㅠㅠㅠㅠㅠㅠ4. 선거가 코앞인데
'14.4.26 9:02 AM (211.36.xxx.11)노통얘기는
전략상 안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6337 | 역시 광주!! 16 | ... | 2014/04/30 | 3,925 |
376336 | [한겨레21] 국가 위기관리에 대한 전-현정부의 대응 비교 1 | ... | 2014/04/30 | 1,318 |
376335 | 독립자금입니다. 신상철님에게 후원 부탁드립니다. 22 | 독립자금 | 2014/04/30 | 2,828 |
376334 | (지송) 11살 딸아이 등이 아프데요. 2 | 나라가 개판.. | 2014/04/30 | 1,482 |
376333 | 윤리의식 제로. 1 | 윤리 | 2014/04/30 | 896 |
376332 | 조문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13 | 집배원 | 2014/04/30 | 5,393 |
376331 | 추모 위한 침묵시위도 막는 정부 3 | ‥ | 2014/04/30 | 1,570 |
376330 | 점점 무서워지네요 6 | .... | 2014/04/30 | 3,052 |
376329 | 대체 뭔가 했더니, 언딘이었군요. 2 | ... | 2014/04/30 | 2,677 |
376328 | 배 유리 창문 깨려던 승객... 결국 사망했군요 19 | 세월호 | 2014/04/30 | 15,547 |
376327 | 쓰리데이즈를 보셨나요ㅜㅜ우리의 대통령과 경호관 9 | ㅜㅜ | 2014/04/30 | 3,078 |
376326 | 풀무원에 아x리x 엄청 먹었는데 5 | 어쩌라고75.. | 2014/04/30 | 5,157 |
376325 | 멀리 사는 형제 부모님 돌아가셔도 5 | 만나지나요?.. | 2014/04/30 | 1,789 |
376324 | 펌>부모님 입장에서 본 세월호 사건 정리. 4 | ... | 2014/04/30 | 1,880 |
376323 | 바른언론을 위한 낫언론 사이트를 홍보합니다. 3 | 추억만이 | 2014/04/30 | 793 |
376322 | tpp는 어찌됬데요?ㅠㅠ 2 | 그런데..... | 2014/04/30 | 916 |
376321 | 고은령 (전) KBS 아나운서 트위터 멘션 3 | 구조원 | 2014/04/30 | 4,041 |
376320 | 반복되는 대상포진후 그부위가 뜨겁고 가렵고 괴롭다고 하셔서요 4 | 대상포진접종.. | 2014/04/30 | 1,995 |
376319 | 변희재 관련해서 들은 이야기.txt 12 | ㅇㅇ | 2014/04/30 | 6,884 |
376318 | 초기에 선장을 데려가 재운 의문은 풀리는 건가요? 9 | 참맛 | 2014/04/30 | 4,903 |
376317 | 숨 쉬기도 미안한 사월-함민복 6 | 삼순이 | 2014/04/30 | 1,685 |
376316 | 논문프로포절때 통과안되면... 5 | ㅂ | 2014/04/30 | 1,577 |
376315 | 엄마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3 | 엄마 | 2014/04/30 | 1,505 |
376314 | 침몰 순간 30분 세월호-진도VTS 교신 내용공개 1 | 우리는 | 2014/04/30 | 1,662 |
376313 | 오랜만에 웃었어요, 기사댓글 덕분에... 7 | ... | 2014/04/30 | 3,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