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오려는 아이들을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라 꾸짖어 주세요..
아직은 올때가 아니니 먼훗날 만나자하고 손흔들어 보내주세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 대통령님..
바보 조회수 : 940
작성일 : 2014-04-26 00:39:00
IP : 39.7.xxx.2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nycool
'14.4.26 12:48 AM (112.149.xxx.75)아... ㅜ ㅜ
2. 기독교인
'14.4.26 12:59 AM (124.146.xxx.27)네 노대통령님..대통령님의 그 푸근한 미소와 함께 혼내서 돌려 보내주세요...꼭이요
시키는말 너무 잘들어서 구명조끼입고 나란히 앉아서 배가 가라앉는데도 살려달라는 말 한마디
없이 퇴선 명령만 기다렸던 애들이잖아요~~~
어른들만 믿었잖아요...ㅠㅠㅠㅠㅠ3. ...
'14.4.26 2:06 AM (180.69.xxx.122)어른말만 가만히 기다렸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요..
사진안의 아이들이 눈에 아른거려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그안에서 기다리기만 하다 노통님곁으로 간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 ㅠㅠㅠㅠㅠㅠ4. 선거가 코앞인데
'14.4.26 9:02 AM (211.36.xxx.11)노통얘기는
전략상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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