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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호 기자가 왜 사과를 하나요.. 사과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난 조회수 : 2,709
작성일 : 2014-04-25 23:54:08

연합뉴스한테 방금 고개 숙이고 사과했어요..

사과할 필요 없었는데.. 

속히 후련했습니다..

이런 기레기 새끼들..

역사가 기억할것이다. 


IP : 112.151.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4.4.25 11:56 PM (14.32.xxx.7)

    맞아요..사과 왜 하나했어요. 개새끼들.

  • 2. 맞잖아
    '14.4.25 11:57 PM (67.182.xxx.50)

    연합뉴스 개새끼들

  • 3. ..
    '14.4.25 11:58 PM (118.221.xxx.143)

    사과를 했다구요? 왜요? 맞는말인데ㅠㅠ
    국민개×× 한테 사과를 왜요?

  • 4. 나우
    '14.4.25 11:58 PM (223.62.xxx.166)

    아들을 위해 구십도 사과를 하네요. 영웅 입니다

  • 5. ....
    '14.4.26 12:02 AM (221.166.xxx.92)

    진정 난 사람입니다..바른말하고도 사과해야 하다니..진실을 국민들은 알고 있을겁니다..

  • 6. ..
    '14.4.26 12:03 AM (1.229.xxx.187) - 삭제된댓글

    연합뉴스 이 씨레기들..
    너희가 쓰는 기사는 떵 닦는데 쓰기도 더럽다

  • 7. 그게
    '14.4.26 12:06 AM (49.50.xxx.179)

    인격인거죠 다 사과한거 아니고 욕설 부분에 대해 사과한거니까요

  • 8. 예의를
    '14.4.26 12:10 AM (124.50.xxx.131)

    갖추는게 이상호님께도 좋습니다. 어쨌든 뒷탈(?)
    이 무서워라기 보단 이또한 연합뉴스 그애한테도 생각할 기회를 주는 셈이니까요.
    난 사람들은 이와중에 막장으로 행동하지 않아요.
    국상인데,예를 갖추고 따질거 따지는게 희생자들에게도 정중하니까요.
    오히려 거짓으로 불러주는거 확인도 안하고 써갈긴 연합이 좀 창피해지는 거지요.

  • 9. 사람이먼저
    '14.4.26 12:15 AM (122.36.xxx.73)

    자식교육도 잘 시키셨네요...아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보여주고 그러면서 부드럽게 아빠에게 충고까지..참...부전자전...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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