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호 기자가 왜 사과를 하나요.. 사과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난 조회수 : 2,531
작성일 : 2014-04-25 23:54:08

연합뉴스한테 방금 고개 숙이고 사과했어요..

사과할 필요 없었는데.. 

속히 후련했습니다..

이런 기레기 새끼들..

역사가 기억할것이다. 


IP : 112.151.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4.4.25 11:56 PM (14.32.xxx.7)

    맞아요..사과 왜 하나했어요. 개새끼들.

  • 2. 맞잖아
    '14.4.25 11:57 PM (67.182.xxx.50)

    연합뉴스 개새끼들

  • 3. ..
    '14.4.25 11:58 PM (118.221.xxx.143)

    사과를 했다구요? 왜요? 맞는말인데ㅠㅠ
    국민개×× 한테 사과를 왜요?

  • 4. 나우
    '14.4.25 11:58 PM (223.62.xxx.166)

    아들을 위해 구십도 사과를 하네요. 영웅 입니다

  • 5. ....
    '14.4.26 12:02 AM (221.166.xxx.92)

    진정 난 사람입니다..바른말하고도 사과해야 하다니..진실을 국민들은 알고 있을겁니다..

  • 6. ..
    '14.4.26 12:03 AM (1.229.xxx.187) - 삭제된댓글

    연합뉴스 이 씨레기들..
    너희가 쓰는 기사는 떵 닦는데 쓰기도 더럽다

  • 7. 그게
    '14.4.26 12:06 AM (49.50.xxx.179)

    인격인거죠 다 사과한거 아니고 욕설 부분에 대해 사과한거니까요

  • 8. 예의를
    '14.4.26 12:10 AM (124.50.xxx.131)

    갖추는게 이상호님께도 좋습니다. 어쨌든 뒷탈(?)
    이 무서워라기 보단 이또한 연합뉴스 그애한테도 생각할 기회를 주는 셈이니까요.
    난 사람들은 이와중에 막장으로 행동하지 않아요.
    국상인데,예를 갖추고 따질거 따지는게 희생자들에게도 정중하니까요.
    오히려 거짓으로 불러주는거 확인도 안하고 써갈긴 연합이 좀 창피해지는 거지요.

  • 9. 사람이먼저
    '14.4.26 12:15 AM (122.36.xxx.73)

    자식교육도 잘 시키셨네요...아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보여주고 그러면서 부드럽게 아빠에게 충고까지..참...부전자전...멋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587 이거 보셨나요? 2010년 금양호 침몰 유족 증언…“언딘, 선.. 7 눈물과 분노.. 2014/04/26 2,293
373586 한달내내 날씨가 계속 찌뿌둥했어요 3 진홍주 2014/04/26 912
373585 이명박, 박근혜 찍으신분 죄책감 느끼십니까? 31 이제좀알겠니.. 2014/04/26 3,883
373584 옘병할ㅇ공중파...ㅜㅜ 8 ㅡㅡ 2014/04/25 1,758
373583 48명 기사 속보로 떴네요 .정말 밤에만 발표하네요 12 후리지아 2014/04/25 11,657
373582 이상호 기자가 왜 사과를 하나요.. 사과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9 장난 2014/04/25 2,531
373581 진도VTS 교신, 편집 이어 삭제 의혹 5 몽심몽난 2014/04/25 1,225
373580 유정복 전 안행부 장관, 이 와중에 선거운동 '빈축' 4 /// 2014/04/25 837
373579 [언딘] 계약체결시 인양 만 하기로 계약했다. 구조수색 계약은.. 11 .. 2014/04/25 3,429
373578 제펜포커스 - 천안함 보도 3 일본 언론 2014/04/25 974
373577 누가 죽이긴 우리가 죽인거지 15 그래도새누리.. 2014/04/25 2,009
373576 오늘 새로 설치한 바지선도 언딘 것 9 ㅇㅇㅇ 2014/04/25 1,568
373575 예전의 82가 그리운 92 ㅇㅈㅁ 2014/04/25 16,173
373574 심장이 찢어 지는것 처럼 고통스럽습니다. 10 .. 2014/04/25 2,582
373573 선수쪽에 있던 2학년 8반 아이들 사진이랍니다. ㅠ.ㅠ 73 .. 2014/04/25 16,770
373572 특혜 언딘 바지선. 청해진 관계사서 제작....정말 막장드라마입.. 6 이기대 2014/04/25 1,367
373571 촛불집회 갔다 왔어요 6 아마 2014/04/25 1,865
373570 해경이랑 정부는 애들이 어딨는지 다 알고 있었네요 13 ㅆㄴㄷ 2014/04/25 4,862
373569 이상호기자님의 팩트티비 자꾸 끊겨요~ 안끊기는 유투부 링크 좀요.. 8 제발 2014/04/25 1,137
373568 이상호기자님..울먹이시네요 73 눈물나요 2014/04/25 12,584
373567 팩트티비보세요. 13 홍이 2014/04/25 1,930
373566 곰팡이와 고양이이야기 9 샬랄라 2014/04/25 1,318
373565 개인강습 수영 2014/04/25 461
373564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더욱요.. 12 ㅡㅡ 2014/04/25 1,738
373563 언딘 "청해진해운과 수색구조 계약한 적 없어" 5 진실이 2014/04/25 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