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우수한 현대보령호(바지선)은 56시간을 대기시키고 월요일(21일)에 철수시켰어요.
현대측은 해경에 필요없냐고 또 물어봤대요.
그런데 오늘 언딘의 허접한 바지선을 새로 설치했대요.
언딘에 돈 몰아주려고
언딘의 하수인이 된 해경입니다.
해경 갈아 엎어야 해요.
그들의 리베이트도 밝혀서 언딘도 이쪽에 발을 못붙이게 만들어야 할 거 같습니다.
다음에 조그만 해상사고가 나도 항상 언딘의 일감이 되겠네요.
혹시나 해상사고를 유발하는 해경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현대보령호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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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56
오늘 추가 바지선 투입
http://www.nocutnews.co.kr/news/4014434
특혜수색 논란 ‘언딘의 바지선’ 청해진해운 母회사서 제작
http://www.wbctimes.com/sub_read.html?uid=84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