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호기자님..울먹이시네요
1. 이기대
'14.4.25 11:09 PM (183.103.xxx.198)못보겟어요. 엉엉.
2. ㅇㅇ
'14.4.25 11:09 PM (114.201.xxx.66)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진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어떻해요.ㅠ
3. 언제나금요일
'14.4.25 11:10 PM (175.223.xxx.22)뭔데요?보기도 전에 눈물이나서......
4. 세상에....
'14.4.25 11:10 PM (122.34.xxx.218)이거 처음 공개되는 사진이네요... 이런.....
이런.....5. 사진
'14.4.25 11:11 PM (1.235.xxx.169)안 보이는대요... ㅠㅠ
6. ..
'14.4.25 11:11 PM (119.192.xxx.232)이런 이런...
7. ....
'14.4.25 11:11 PM (121.181.xxx.223)아.....
8. ㅠㅠㅠ
'14.4.25 11:11 PM (119.70.xxx.185)못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9. 어떡해
'14.4.25 11:11 PM (115.139.xxx.86)가슴이 미어지네요... 사진도 보기전에 통곡합니다.... 미안해 아가들아......
10. ㅠㅠ
'14.4.25 11:11 PM (103.11.xxx.96)좋은곳으로 갔길... 좋은곳으로 갔길....
정말 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1. ......
'14.4.25 11:12 PM (211.206.xxx.130)정말 억장이 무너지네요..
12. 미쳐..
'14.4.25 11:12 PM (118.219.xxx.9)가슴이 찢어질꺼 같아요......ㅠ_ㅠ
너무 아깝고 아깝고 아깝고...저 아이들...저 이쁜아이들...
내 조국이 무서워요...이젠 이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죠?13. 눈물나서
'14.4.25 11:12 PM (112.154.xxx.62)못보겠네요
오늘밤 잠이 안올것같아요14. 아
'14.4.25 11:13 PM (122.36.xxx.25)저 아이들 불쌍해서 어쩌요...ㅜㅜ
대롱대롱 벽에 매달려서 구해주기만 기다리고..15. ㅠㅠ
'14.4.25 11:13 PM (125.177.xxx.13)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48412&cpage=1...
16. 이기대
'14.4.25 11:13 PM (183.103.xxx.198)선수쪽 8반애들이고 선수쪽은 물에 안잠기고 한동안 떠있었어요. 근데 구조를 안한거에요.
17. 사진이요ㅠㅠㅜ
'14.4.25 11:13 PM (39.7.xxx.222)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3406289&page=2
18. 보고
'14.4.25 11:13 PM (125.132.xxx.110)너무나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앞으로 아이들게 미안하지 않으려면
최소한 어떻게 해야 할지 제 나름에 방향을 정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전 이 정부에게 참지 않을겁니다.19. ...
'14.4.25 11:14 PM (39.7.xxx.222)선장은 38분 탈출
사진보낸시각은 40분입니다 ㅠㅠㅠㅠㅠ20. ㅠㅠㅠ
'14.4.25 11:14 PM (119.70.xxx.185)보기도전에 우네요 울 아가들 단체 사진인가요??볼꺼면서 이렇게 울면서 볼꺼면서 ..........못보겠어요 아니 안볼래요 ㅠㅠㅠ왜 이렇게 슬프고 슬픈가요ㅠㅠㅠㅠ아....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21. 나쁜년
'14.4.25 11:15 PM (115.139.xxx.86)그래 푸틴은 구해볼수 있고..... 우리 애들은... 마음이 진정이 안되는데.. 학부모님들은 어떠실지
정말 지옥이 따로 없네요...22. ..
'14.4.25 11:16 PM (211.36.xxx.5)정말 제가 #@버리고 싶네요
이분노를 어찌해야할까요23. ..
'14.4.25 11:16 PM (175.116.xxx.91)선장 구조돼고 있는 상황에선 방에 물도 안찼었네요.. 썩을것들.. 유리창만 깨고 애들 빼냈어도 다 살았을애들인데.. ㅠㅠㅠㅠㅠㅠ
24. 건너 마을 아줌마
'14.4.25 11:16 PM (175.125.xxx.209)아...................악 !!! ㅠㅠ
25. 분노로
'14.4.25 11:17 PM (129.69.xxx.43)미쳐버릴 것 같아요. 배 기울어져 있을때 창문에 보이던 주황색 그림자들이 사진 속 저 아이들이었던 거에요.
살인마 정권, 300명 수장시킨 악마같은 년, 지 애비 뺨치는 싸이코패스년, 너도 니 애비처럼 고통스럽게 죽을거야, 반드시 그럴거야!!!!26. ..
'14.4.25 11:17 PM (1.243.xxx.228)볼 자신이 없었는데..심호흡하고 마음의준비 단단하게 하고 봤습니다..
진짜 말이 안나와요..저런모습으로..세상에나..어쩌나요..
첫날부터 학부모가 경찰들한테 저사진 다 보여주고 했다는데..지들도 다 알고있다는데..이럴수있나요??
그랬는데 다 알면서..여태껏 뭐한건가요??
와....진짜..27. ...
'14.4.25 11:18 PM (182.212.xxx.44)저 안에서 우리 아이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8. ......
'14.4.25 11:18 PM (1.240.xxx.68)나는 나쁜 사람인가봐요.이걸 어떻게 볼수있었는지..
정말 괴롭습니다..정말 참을수가 없어요.살기를 느낍니다..29. 건너 마을 아줌마
'14.4.25 11:18 PM (175.125.xxx.209)ㅠㅠ.. ㄱㅅㄲ들.. ㅆㅂㄹ들.. 살인악귀들..
30. 하루
'14.4.25 11:18 PM (223.62.xxx.85)아 어떡해요
31. 음
'14.4.25 11:18 PM (175.211.xxx.206)뭉쳐있는 아이들은 지금 구명조끼도 못입은 것인가요? ㅜㅜ
휴우 마음이 진정이 안되네요.
이종인님만 믿습니다. 아이들 모두 데리고 몸 건강히 나오시길 기도할게요.32. 진홍주
'14.4.25 11:19 PM (221.154.xxx.202)아직어릴대 어른들이 구조해줄거라
믿었을텐데.....가슴이 아려요33. * * *
'14.4.25 11:19 PM (122.34.xxx.218)고등학생인데.. 애기들 같아요...
맨발로... 복도벽? 같은 데 발로 지탱하고 있고
선실 유리창틀 같은 곳에 한명씩 매달려 있고...
금방 구조되리라 믿었는지.. 애기들이 거의 의연하기조차 한 분위기... 이런..............34. 건너 마을 아줌마
'14.4.25 11:20 PM (175.125.xxx.209)이 사진을 보고도 예전의 82를 운운하는 자는 .......... 사람이냐?? ㅠㅠ
저러니까 애기들 손가락이 다 골절이 됬었어... ㅠㅠ35. 하............
'14.4.25 11:20 PM (119.70.xxx.185)저 유리창만 깼더라도 ㅠㅠㅠ울 아가들 살 수 있었을텐데
아.........어쩜 이렇게 잔인해요 ㅠㅠ ㅠ미쳐버릴꺼같아요ㅠㅠㅠㅠ아가들아 정말정말 미안해ㅠㅠㅠㅠ정말정말 행복한곳에서 행복하길바래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해요............36. 알지도 못하는 제가
'14.4.25 11:21 PM (125.176.xxx.188)억장이 무너지는 마음이면
부모님들이 이사진을 보고 느꼈을 마음은
어떨까요.
상상이 안되요 ....... 미치겠어요.37. ......
'14.4.25 11:21 PM (58.76.xxx.36)안구한거 맞네요.
설마 인간들이 그런짓 하려나 ..아무리 ... 설마 했는데
못구한게 아니라 안구한거 맞네요.
이 죽일놈들.
지들도 자식키울거면서....38. ㅇㅇㅇ
'14.4.25 11:22 PM (61.254.xxx.206)아.....
맨정신으로 살기 힘든 대한민국입니다39. 시크릿
'14.4.25 11:23 PM (219.250.xxx.182)애기들이죠ㅜㅜㅜ금쪽같이귀한. 부모님들에게는 이사진이 죽는날까지 잊혀지지않고
심장에 비수를꽂는 사진이되겠네요
우울해서 못살겠어요40. 마지막 사진...욕나오네요
'14.4.25 11:23 PM (50.166.xxx.199)저 아이들 저리 구명조끼입고 살려고 창틀에 매달린 모습들인데...
안 구하고 뭐 했답니까. 정부가 죽였어요.
아무 죄 없는 아이들을 ㅠㅠㅠㅠ
저 사진 절벽 위에서 아래를 보며 찍은 셈이잖아요.
출구가 있어도 천정 꼭대기라 바라보며 살려달라 소리지를 수 밖에 없었던...
미치겠네요. 고문이예요...그래도 저 아이들과 부모님들 아픔에 비하면 먼지 한톨도 안되니 슬프다 말도 못하겠네요.
어른으로서 죄스러울 뿐입니다.
아이들아. 고통없는 곳에서 친구들과 평안하길......41.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14.4.25 11:25 PM (59.0.xxx.217)좋겠네요.
아이들 다 살릴 수 있었는데....사진 보니 가슴이 막막하네요.
저 아이들이 지금은 숨을 쉬고 있지 않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ㅠ.ㅠ
너무 하네..... 이 개늠의 정부...42. 이 사진을 보고도
'14.4.25 11:26 PM (115.93.xxx.59)선장이랑 선원들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적용은 어렵다고 할런지 !!
정말 미치겠어요
7m만 가면 되는 애들 방에
빠져나가라는 말 한마디를 안했어요
발로 몇번 세게 차면 떨어지는 구명보트 하나 바다에 안내렸어요
그런데 살인죄가 아니라뇨
저렇게 착하게들 말잘듣고 모여있는 애들은
어른들 말만 믿은건데
ㅠㅠ
미치겠네요43. ....
'14.4.25 11:29 PM (180.69.xxx.122)생전 모습보니까 진짜 미쳐버릴것 같아요..
갑판으로 나오란 한마디만 있었어도 어떤 이유로 배가 쓰러져도 사람만 살면 되는거잖아요..
진짜 제정신으로 살수가 없는 나라에요... ㅠㅠ
이렇게 죽어간단 생각이 들었을때 얼마나 무섭고 슬펐을지..
구조기다리는데 안오고 기다릴때 얼마나 좌절감이 들었을지.... ㅠㅠ44. 제발....
'14.4.25 11:30 PM (211.195.xxx.238)마음이 생지옥입니다. ㅠㅠ
45. 미친
'14.4.25 11:32 PM (59.13.xxx.228)아~~~~살인귀들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대로 물에빠져 고통받다 죽기를 염원합니다.46. ***
'14.4.25 11:32 PM (175.196.xxx.69)지들도 자식 키울텐데
아니 그러기 전에 사람일텐데 저런 아이들을 어떻게.....47. 아..진짜
'14.4.25 11:33 PM (112.161.xxx.65)선장 구조돼고 있는 상황에선 방에 물도 안찼었네요.. 썩을것들.. 유리창만 깨고 애들 빼냈어도 다 살았을애들인데.. ㅠㅠㅠㅠㅠㅠ
선장은 38분 탈출
사진보낸시각은 40분입니다 ㅠㅠㅠㅠㅠ 미치겠어요......48. ....
'14.4.25 11:35 PM (211.202.xxx.237)심장이 고장 났나 봅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49. ㅠㅠ
'14.4.25 11:37 PM (115.140.xxx.129)시간을 다시 되돌릴 수도 없는데 어떡해요....
가슴이 찟어집니다 ㅠㅠ50. 이 사진 보고도
'14.4.25 11:41 PM (223.62.xxx.37)글쓰러 들어오는 AB들도 오늘은 찢어죽이고 싶다..
학살맞아요..ㅠㅠ
개년놈들.....51. 허니버미
'14.4.25 11:49 PM (119.192.xxx.246)뉴스는 차마 못보고
사진만 봤어요.
어쩌나요...ㅠㅠ
우린 무슨짓을 한걸까요 ㅠㅠㅠㅠ
죄책감 갖고 평생 살꺼같아요.
저 아이이들과 같은나이인
울 아이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겠엉ㅛ.
우리아이도..알겠죠.
어른들이 구하지 않은걸...그 사람이 자기가 될 수도 있다는걸....
울 남편은 사무실에서 너무 울어
머리가 아팠대요.
어~~~어쩌나요..정말..
분노가 치솟아요 ㅠㅠㅠㅠㅠ52. 살인마 정권
'14.4.25 11:56 PM (67.182.xxx.50)그애비에 그딸년이 어디가겠냐. 애들 살려내! 알바들 이 버러지만도 못한것들아 그냥 나가 죽어라! 알밥들 니들이 저배에 타고 있었어야 했다!
53. 이상호기자
'14.4.25 11:57 PM (125.132.xxx.110)와 손석희대표를 보면서 언론이 왜? 국민에게 필요한지 다시 한 번
느꼈네요.
좃선일보 직원들 니들은 이제 언론사직원이란 단어도 아까우니 니들
명함 개에게나 던져라!!!54. ocean7
'14.4.26 12:00 AM (221.164.xxx.10)미치겠다 정말 이 악마같은 정권넘.년들아!!
55. ..
'14.4.26 12:00 AM (1.229.xxx.187) - 삭제된댓글해경 미친 ㄴ 들아 왜 창문 깨지 않은거냐
아이들 얼굴 보면서 언딘인지 그 싸이코들 기다린거냐
ㅠㅠ56. 음
'14.4.26 12:03 AM (112.151.xxx.81)그러니까 창 밖에 환하잔아요... 저 아이들은 오랫동안 물 밖에 떠 있었던거네요.. 유리창만 깨줬어도.. ㅠㅠ
57. ...
'14.4.26 12:04 AM (114.203.xxx.204)내가 저 학부모님들이었으면 완전 미쳐버렸을 것 같아요.
아~~~~~~~ 이제껏 살면서 본 가장 가슴 아픈 사진이예요.
유리창만 깨주고 밧줄만 내려줬더라도...ㅠㅠ58. ㅜㅜ
'14.4.26 12:05 AM (211.234.xxx.169)미친놈들 왜 안에 있는 애들 구할 생각도 안한거야?어???
59. 안수연
'14.4.26 12:09 AM (223.62.xxx.24)가슴이 터질것 같아요,답답해 미치겠습니다
60. 심플라이프
'14.4.26 12:26 AM (175.223.xxx.6)이건 재앙입니다. 정부는 책임져야죠. 가슴이 찢어집니다.
61. 차마 못보겠어요.
'14.4.26 12:52 AM (182.210.xxx.57)살아도 산 게 아니네요.
미안하다 얘들아 절대 용서하지 마라
미안하다 ㅠㅠㅠㅠㅠㅠ62. 둥둥
'14.4.26 2:05 AM (118.33.xxx.27)휴.....
휴...
정말, 촛불을 들어야 할때인거 같아요..63. 쓸개코
'14.4.26 2:48 AM (122.36.xxx.111)가슴이 옥죄입니다. 이건 살인이나 다름없는거 아닌가요..
64. duddnjs
'14.4.26 3:20 AM (182.226.xxx.149)사진 도저히..볼 자신이 없네요. 미안하다 애들아.....
65. 아이들이
'14.4.26 4:17 AM (222.67.xxx.116)무슨 죄냐, 이 나쁜 xx
사진 보는 내 입에서 비명밖에 안나온다 정말
니들이 뭔대 금지옥엽 키워온 이 아이들을 죽여?66. yeni
'14.4.26 5:47 AM (175.117.xxx.74)사진을 본 순간 소름이 돋으면서 미칠것 같은 분노가 몇배는 다시 일어납니다... 아 어쩌나요..어쩌나요...
이 꽃같은 아이들......... 눈물밖에 흘릴줄 모르는 어른이 되지는 이제 않으렵니다....67. 사진
'14.4.26 6:30 AM (175.223.xxx.24)을 볼 자신이 없어요.... ㅠㅠㅠ
어휴... 아가들 .,.아가들... 미안해...
못 보겠어요 ㅠㅠㅠㅠㅠ68. 미안하다 아가들아
'14.4.26 8:34 AM (27.35.xxx.148)사진은 클릭하지 못했습니다
가슴이 아파서 주먹으로 꾹꾹 누르고 있습니다
미안해 미안하다 아가들아...미안해,...구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69. 유
'14.4.26 9:57 AM (39.7.xxx.223)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남은 아이들은 지킬수있는
부끄럽지않은 어른이될게70. 고양이2
'14.4.26 11:35 AM (61.80.xxx.30)사진 보고 싶은데....안보여요
71. 고양이2
'14.4.26 11:44 AM (61.80.xxx.30)봤네요.....휴..............그냥 어른들이 죽일 놈들이네요
72. ㅜㅜ
'14.4.26 2:22 PM (211.36.xxx.103)마음아파ㅜㅜ
73. .......
'14.4.26 4:05 PM (116.38.xxx.201)제발 보세요....마음아프다하지말고 이악물고 악착같이
봐주세요....제발!..
잊지말고 봅시다...사진봐주세요....제발..
이건 꼭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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