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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석희 뉴스 살아있네~

anycool 조회수 : 4,811
작성일 : 2014-04-25 21:32:49

뉴스 진행이 살아있네요^^

내용도 그렇고... 다음편엔 언딘과 해경의 관계를 좀더 정밀하게

추적해 주길 소망합니다.

IP : 112.149.xxx.7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석희가
    '14.4.25 9:34 PM (1.231.xxx.40)

    내려 간것도!

  • 2. .....
    '14.4.25 9:35 PM (58.76.xxx.36)

    언딘과 해경과의 관계를 뉴스에 언급한게
    처음이죠???

    맛가기전 예전 엠비씨 뉴스 보는거같네요.
    속시원

  • 3. 아 시원해!
    '14.4.25 9:36 PM (182.227.xxx.225)

    주는대로 옹알거리는 것들은 꺼지라고!

  • 4. 개나리1
    '14.4.25 9:36 PM (117.111.xxx.64)

    뉴스다워요.
    지상파는 인터넷에서 본거 그대로 읽는 수준 일텐데
    손석희 뉴스는 단독 보도가 많네요

  • 5. ....
    '14.4.25 9:37 PM (1.177.xxx.193)

    손석희님 얼굴이 너무 상하셔서 짠합니다 건강도 챙기시면서 방송해주셨으면...

  • 6. 올갱이
    '14.4.25 9:37 PM (119.64.xxx.3)

    아무리 이렇게 알려준다해도
    나라 곳곳이 너무 썩어 있어서 바로 잡힐거 같지 않아요.
    더구나 수장이 본인이 뭘해야 하는지 모르는 멍청하고 양심없는 인간이라..
    60대이상이 세상을 떠나야(일부 눈먼 노인네들)조금 달라질까....

  • 7. 홍이
    '14.4.25 9:37 PM (121.184.xxx.23)

    지금 국민티비에서 중계해주고 있어요.언딘과 해경과의 관계...나중에라도 보세요

  • 8. ...
    '14.4.25 9:38 PM (39.7.xxx.222)

    손석희가 살아있네요.
    정말 고마워요ㅠㅠㅠㅠㅠ
    남은 가족들과 이종인씨에게도 힘이 되겠죠.

  • 9. 저는
    '14.4.25 9:38 PM (222.99.xxx.71)

    갤럭시탭으로 보고 있는데 녹화하면서 보고 있어요. 손석희씨 얼굴이 웟님 말마따나 많이 상했네요.

  • 10. anycool
    '14.4.25 9:40 PM (112.149.xxx.75)

    상쇄용 아이템 개발 뉴스... 다시 한 번 확인사살하는 센스까지.

  • 11. 아무래도
    '14.4.25 9:40 PM (121.147.xxx.125)

    손석희님 나이가 있으시니

    그리고 맘 고생도 많으실 듯하더군요.

    아~~오늘 제티비시 볼만하네요.

    중요하고 꼭 필요한 사안 몇 가지 정확하게 취재해서 알려주시는군요.

  • 12. anycool
    '14.4.25 9:44 PM (112.149.xxx.75)

    팽목항 현장으로 실종자 학부모가 찾아오셨다고 하네요. 현장 인터뷰 진행한답니다.
    뉴스가 살아있다 진짜~!

  • 13. 저도
    '14.4.25 9:51 PM (112.151.xxx.88)

    jtbc라고 하지말고 손석희뉴스라고 해주심 좋겠어요

  • 14. 나우
    '14.4.25 9:55 PM (223.62.xxx.166)

    jtbc라고 하지말고 손석희뉴스라고 해주심 좋겠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5.
    '14.4.25 9:55 PM (112.151.xxx.88)

    바로 수정하셨네요. 감사감사.

  • 16. 56 년 생이니
    '14.4.25 10:20 PM (124.50.xxx.131)

    59세 입니다. 얼굴이 상했어도 그연세에(?) 엄청 동안이고 깔끔하고 스마트 하네요.
    집에도 거의 못들어 갈정도로 바쁜가봐요. 사고후..주말도 반납했으니...
    부인이랑 광화문에 있는 모호텔레스토랑에서 부인이랑 점심 식사하는것 목격감 있네요.
    집에 못들어가니 부인 불러내 밥먹고 ...그러시나봐요.
    아름다운 부부라고....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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