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는 기자들의 질문에 메모 없이 듣고, 엄청 길게 전문적으로 답하는데..
저 버벅대는 그네..
오바마의 얘기를 알아듣기나 하고 있는 걸까요?
늘 써준 것 읽기만 하다, 라이브로 진행되는 국제 기자 화견에
물가에 내논 어린애처럼 불안해서 못봐주겠네요.
기자들의 답변에 원론적인 얘기만 두루뭉실하게..그..그..그.. 해가면서.. ㅜㅜ
오바마는 기자들의 질문에 메모 없이 듣고, 엄청 길게 전문적으로 답하는데..
저 버벅대는 그네..
오바마의 얘기를 알아듣기나 하고 있는 걸까요?
늘 써준 것 읽기만 하다, 라이브로 진행되는 국제 기자 화견에
물가에 내논 어린애처럼 불안해서 못봐주겠네요.
기자들의 답변에 원론적인 얘기만 두루뭉실하게..그..그..그.. 해가면서.. ㅜㅜ
망구의 특징있잖아요
두리뭉실..화법..
열심히 노력해서 다 잘될수 있도록 하겠다는...
더듬고 말도새고..
이디엇.
이라고 했었죠.
중국과의 관계 업그레이드해야 하니까 잘 업그레이드해서 한중관계를 업그레이드하겠다.
뭐 이랬다죠. 기자회견에서.
이디엇!
딱 맞는 표현이네요..ㅎㅎ
어디 외신이었나요..?
미치겠다..ㅜ
오바마는 저리도 길게 전문적으로 답하는데, 뭐 하나 아는 게 없고 생각도 없는 저 여인은
어쩜 저리 짧게 대~충, 중학생도 할 수 있는 답변들.. ㅜㅜ
멍~ 때리고 있다가 자기한테 질문한 내용도 잊어버려 다시 물어보는 저 닭!
그럴줄 알았지, 알았어.. 으으으..
써주지 않으면 30초 이상 핵심적인 답변을 할 수가 없는 저 대책 없음..!!
어떡하냐구요, 우리나라..
있어보이게하려고 영어 중국어를 하나봅니다
대화에 영어좀 쓰면 똑똑?해 보이잖아요.........
솔직히 오바마 대통령이 우리나라가 얼마나 만만해 보일까요.
저런 분을 대통령이라고 뽑았으니.....
미국이 원하는거 다 해드릴거 같네요.
쪽팔려요...
UDT도 못 읽어서 DDT라고 읽는 멍충이가 대통령이라니 오 마이 갓...
몇 개 국어 구사? 웃기고 있네.
60년 동안 써 온 모국어도 제대로 구사 못해서
메모지 안 보면 버벅거리고,
오죽하면 해외 순방할 때 다른 나라 여왕이 닭이 메모지 자꾸 보는 걸 보고
뼈 있는 농담을 던졌죠...
이과 전공했다면서 이산화탄소를 이산화가스...
사회 4대악이 불량식품이라고 버젓이 tv 토론에서 말하는 수준의 지능을 가진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