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황에 나는 배 탈일 없다고 느긋한 사람들‥
배 탈일 없다고 ‥
나만 아니면 되~하는 입장은‥
어느별 멘탈에서 나온걸까요??
1. 우리사회
'14.4.25 6:18 PM (121.162.xxx.53)뻔뻔한 사람들 많아진게 이뭐시기 대통령 되고나서 더욱 강화된것 같으네요. 개인주의랑 이기주의가 구별 안되는 ...
2. 배뿐만
'14.4.25 6:22 PM (124.50.xxx.131)아니라 이나라 통째로 썩어서 그 어디에도 국민 편이 없기에 위험 한 겁니다.
배가 문제일까요?? 경제,사회,문화..곳곳이 돈에 눈먼 집단이 있어서 우리애들 당하고 살끼봐
엄마들이 나서는겁니다. 일부 기득권들의 들러리에 무능한 정권의 썩은 연결고리.....
사고 터지면 난 상관 없다라고 빠지는 댓통에 ..그들의 무능과 무책임을 포장해주고
가려주는 썩은 언론에....약자만 파는사법부..에 우리가 당할까봐 소리높여 외치는 겁니다.
이 나라는 결코 공정하지 않아요.3. 그렇게
'14.4.25 6:26 PM (124.50.xxx.131)말하는 사람도 언젠가는 당할지 아무도 모릅니다.입찬소리 함부로 하는게 아니죠.
지금 이건 배따위의 문제가 아닌데...아직도 손가락만 보고 사는 사람이 있네요.
정권의 기득권 고리에 걸리면 누구라도 못당합니다.
삼성이라면 몰라도.. 돈으로 권력을 살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면 가만히 있으라 하세요.4. 무주어시러
'14.4.25 6:27 PM (221.162.xxx.148)유치원때는 캠프갔다가 불에 타서 죽고, 중딩때는 수학여행 버스에서 죽고, 고딩때는 수학여행 배에서 죽고, 대학보내면 오리엔테이션가서 죽고, MT가서 죽고...어디에 무슨 지뢰가 터질지 알 수 없는 나라에서 자식키우고 살면서 무슨 배짱들이래요?...
5. ..
'14.4.25 6:33 PM (122.32.xxx.28)당해봐야 알지..
6. 안전지대는 없어
'14.4.25 7:31 PM (122.37.xxx.51)운빨을 기대해야하나..
7. 그러게요
'14.4.25 7:35 PM (125.182.xxx.87)그런 분들도 언제 어디서 전혀 예측하지못한
기가막힌 일을 당할 수도 있죠
더 살아봄 내가 왜 그딴 입찬소리를 했을까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