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묵념할 때 고개를 숙이는 것 아닙니까? 잘몰라서........
1. 아무리
'14.4.25 6:01 PM (49.50.xxx.179)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환장을 해도 상중에 파스텔 색 옷입는 미친 인간이 있네요
2. 꼿꼿장수
'14.4.25 6:08 PM (124.50.xxx.131)북한에 가서 저랬다고 보수진영서 영입한 인물입니다.능력보다 오로지
꼿꼿한 저 목아지 하나 때문에요.
그러나 ..사실은 말도 자주 바꾸고 꼿꼿한 목아지보다 더 야리꾸리한 인물이죠.3. 그 색이 그리 좋더냐
'14.4.25 6:44 PM (112.187.xxx.23)공주님이 요즘 파스텔톤 파랑색에 꽂혔나봅니다.
거울보고 나 이뻐 하고 웃었을지도...
그리 살고 싶으냐.....4. 와..
'14.4.25 8:28 PM (112.161.xxx.65)누가 의상 담당자인지..센스없이..어떻게 국가적상중에 저런 옷을 고른데요?
도..그 누구는 아무런 이의없이 멍청하게 그걸 그대로 입는데요?
외국 국가원수가 오히려 예를 차리고 넥타이도 신경썼는데...정말 부끄럽네요5. 김장수가 한 말
'14.4.25 9:22 PM (50.166.xxx.199)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66)이 지난해 4월 국회 운영위에서 "국가안보실은 재난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던 사실이 25일 확인됐다. 앞서 지난 23일 "안보실은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는 김 실장의 주장이 책임회피성 발언이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국회 속기록을 보면 김 실장은 지난해 4월18일 운영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가안보실은 안보, 재난, 국가핵심기반 시설 분야 위기 징후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안보 및 위기관리 전반에 관련된 범정부적 대응활동을 조정, 통제하며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는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국가위기 관리업무 수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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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컨트롤타워 아니라며?
국민이 수백명 죽었는데 하늘색 옷 입은 박그네나 박그네가 뽑은 김장수나
저런 넘들을 뽑고 아직도 신처럼 떠받드는 국민이나
어딜봐도 암담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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