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부실 안전검사 의혹으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한국선급이 지난해 박근혜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창조경제 최고경영자(CEO) 기술혁신 대상’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양파처럼 까도까도 계속나오네요.
코메디야~~코메디~~~
지들끼리 쿵짝쿵짝~~
이제 실성한 사람처럼 웃음만 나오네요.
이젠 뇌물을 먹였다로 해석해야 하나요?
제발 대입시에서 수상내역만은 진실이기를 바랍니다
고등학교에서 그런식으로 상장을 남발하진 않았겠지요...ㅠㅠㅠ
오대양도 전두환 정권시절 방송국 주최 대한민국 공예대상 받았다던데.
곳곳에 시궁창 냄새가 진동하는구나.
상도 주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격이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