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h_E8JX0007U
DDT:살충제의 하나. 디클로로디페닐트리클로로에탄(dichlorodiphenyltrichloroethane)이라고도 한다.
어이구
정말 대책없네
허긴 자랄때 DDT 많이 뿌렸겠지
어디라고는 말못함
주어 없음
달래 칠푼이 소리를 듣는게 아님
전국민 상대로 산소까라고 해도 끄떡 안 하는 미개인들이 더 많다는 거 참 슬픔.
벌레가 많아서 잡긴 해야 한다만.....
제대로 해주네
확실히 박그네는 김영삼과네요.
다양한 실언을 하는 모습이 너무 닮았어요.
역대 대통령 중 2대 무식으로 남겠네요.
백번 양보해
UDT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DDT도 잘 모르는 나이대 살았던 여자면 실수로 치부할 수도 있는데
DDT살충제 접하기 어려운 시절에 살았던 것도 아니고
저 나이대 사람이면 DDT 모르는 사람 없거든요.
정말 심각하게 많이 모자란 여자를 통 자리에 앉혀 놓은 느낌이라 등골이 서늘합니다.
박근혜한테 DDT 확 쏴주고 싶어요
여자들이 UDT같은 특수부대 용어에 생소한 것은 이해해줘야 한다고 쓰려다 생각해보니 이 아줌씨가 국군통수권자.......니미럴....
참내 하나도 안 놀랍고 오히려 자연스러워요
I GO DOYA!!.... ㅠ_ㅠ
아는게 오히려 이상한 거네요 그쵸!
보통은 말실수 했다가도 금방 정정하기 마련인데 그년 실수하고도 그걸 인지 못해요.
국회의원직 사퇴한다고 기자회견하던 대통령직 사퇴한다고 말실수 하고 기자들이 술렁이니까 그제서야
"제가 뭐라고 했죠?" 라고 되묻고.
더 한심한 건, 원고에서 눈을 못떼는 모습이예요.
별로 길지도 않은 문장이지만 저게 전체 암기를 해야 말할 수 있는 내용인가요?
내용의 요지만 잊지 않고 자기생각을 말하면 될것을 그년 맨날 국어책 읽고 있죠.
하긴, 써진 것 읽는 것조차 못해서 UDT가 DDT가 되는 판국에 무슨 말을 하리오..
드라마 마니아라잖아요
군대용어 모르는 건 너무 당연ㅠ
그래서 그자리에 올린거라죠.
너는 지적질만 해대서 좋겠다 ㅉㅉ
많은 실수 중에서 제일 웃긴건
대선 때 '사퇴하겠습니다' 했던거요.
난 집에서 꿀만 봐도 생각나서 웃어요.
사자성어 찟어 논것도 웃기고.
재밌어요. 개그맨이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