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터키인들- 케밥 자원봉사 철수
1. 원글
'14.4.25 12:04 PM (119.197.xxx.70)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98328428688741016
2. 1111
'14.4.25 12:06 PM (121.168.xxx.131)감사하고 죄송하네요~
3. ~~
'14.4.25 12:12 PM (58.140.xxx.106)그래도 서로 진심 주고 받고 했으니.. 이렇게 서로 배워가는거죠.
진도군청에서 덥석 허가해 주지 말고 좀 생각해서 사양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바쁘고 정신없었겠지만 그게 좀 아쉽네요.4. 그루터기
'14.4.25 12:12 PM (114.203.xxx.67)그러게요...그래도 그 마음만은 고맙게 받습니다..저도 무슨 일을 해야 할텐데...집 밖에 조기 내건거 빼놓곤 한 일이 없네요.
5. 터키인
'14.4.25 12:12 PM (110.70.xxx.70)분들이 지금 우리에 정서를 이해 해주길 바랍니다.
이기사가 좃선에 실렸는데 그 독자놈들이 우리
문화를 생각 안 하고 성의를 무시 했다고 그곳에
계시는 분들을 폄화하고 아주 쥐~랄들 딸더군요.
나중에 좃선일보 방가 얘들 중 한놈 뒤지면 전
치어리더 불러서 자봉 할 겁니다.6. ㅜ
'14.4.25 12:17 PM (110.70.xxx.107)헉
죄송합니다.터키인분들7. 어휴
'14.4.25 12:37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미안해라....
좋은 뜻으로 간분들 마음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8. 철수 아니래요
'14.4.25 12:56 PM (203.142.xxx.105)오전중에 다 나눠주고 잘 가셨대요.
처음에 오해가 있었는데 잘 풀고 케밥 잘 나눠드리고 가셨대요.
후기도 있더군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2152269. ..
'14.4.25 1:04 PM (117.111.xxx.95)윗님 그 sbs 트윗이 거짓말이랍니다.
걍 쫓겨나온 거 맞대요.10. ..
'14.4.25 1:07 PM (117.111.xxx.95)실제 터키 케밥 봉사자와 통화한 분 이야기네요.
sbs 기자는 어디서 주워 들은 이야기를 트윗한 건지
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fwor...11. 아 그래요?
'14.4.25 1:09 PM (203.142.xxx.105)에휴.. 미안한 마음이 많았다가 저 소식보고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면 안타깝네요...12. 이런 자원봉사분들
'14.4.25 1:23 PM (1.236.xxx.49)만도 못한 분들이 저기 위에 많........습니다.;;;
13. 자끄라깡
'14.4.25 6:13 PM (119.192.xxx.198)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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