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랑 데일리안 말도 안돼는 소설같은 기사쓴거 보고 열받아서 지금 전화했는데,
어쩜 전화받은 사람들이 다들 너무 태연하고 아무렇지 않아 해요
그나마 연합뉴스 전화받는 사람은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데일리안은 너무 당당한게 정말 화나네요
어쩜 그리 말도안돼는 그지같은 기사를 쓰고도 그리 당당한지.
연합뉴스 02-398-3114
데일리안 02-714-0770
말도 안돼는 기사 나올땐 그쪽 전화도 불나게 만들어서 조금이라도 자각하게 해야지 이놈의 **언론들은 자기들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있어요
http://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425031004828
저도 어제 2시까지 보다 잤는데, 무슨 말도 안돼는 기사를 쓰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