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도 추천한 바지선을 언딘 바지선 때문에 바다위에서 계속 대기만 시키고 결국에는 물러나게 했다네요
이래놓고 "총력 투입" 운운이라니...
[세월호 참사] '1초가 급한데'..'언딘'만 기다린 해경
[세월호 참사] '1초가 급한데'..'언딘'만 기다린 해경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425085704630&RIGHT_...
구조의 민영화
미치고 팔짝 뛰겠다는 경우가 바로 이런경우인거네요. ㅠㅠ
투입할 생각은 전혀 없고, 들러리는 필요했군요.
그래야 바지선 몇 대, 잠수사 몇 명이라고 그럴듯해 보이는 발표를 할 수 있을테니.
심지어 수억 들어 달려온 현대의 대형 바지선까지 언딘에 팽당했네요.
망할.......
언딘 바지선 사용료 챙겨주려구 그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