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도 추천한 바지선을 언딘 바지선 때문에 바다위에서 계속 대기만 시키고 결국에는 물러나게 했다네요
이래놓고 "총력 투입" 운운이라니...
[세월호 참사] '1초가 급한데'..'언딘'만 기다린 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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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언딘과 해경
폴짝 조회수 : 995
작성일 : 2014-04-25 10:27:53
[세월호 참사] '1초가 급한데'..'언딘'만 기다린 해경
IP : 116.32.xxx.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폴짝
'14.4.25 10:29 AM (116.32.xxx.82)[세월호 참사] '1초가 급한데'..'언딘'만 기다린 해경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425085704630&RIGHT_...2. ....
'14.4.25 10:31 AM (211.178.xxx.63)구조의 민영화
3. 88
'14.4.25 10:31 AM (58.122.xxx.54)미치고 팔짝 뛰겠다는 경우가 바로 이런경우인거네요. ㅠㅠ
4. ㅠㅠ
'14.4.25 10:36 AM (123.108.xxx.87)투입할 생각은 전혀 없고, 들러리는 필요했군요.
그래야 바지선 몇 대, 잠수사 몇 명이라고 그럴듯해 보이는 발표를 할 수 있을테니.5. ㅇㅇ
'14.4.25 10:48 AM (173.89.xxx.87)심지어 수억 들어 달려온 현대의 대형 바지선까지 언딘에 팽당했네요.
망할.......6. 00
'14.4.25 11:27 AM (61.254.xxx.206)언딘 바지선 사용료 챙겨주려구 그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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